안녕하세요. 배고픔으로 체지방이 연소가 되는 증거중에 하나는 맞지만, 무조건 직접적인 싸인은 아니랍니다. 인체의 공복감은 보통 위장에서 분비가 되는 그렐린 호르몬에 의해 조절되며, 실제 에너지 결핍에 식사 습관 혈당의 빠른 변화에 의해서도 발생하게 된답니다.
저녁 식사 후에 밤늦게 찾아오는 허기가 생리적인 필요보다 혈당이 낮아지며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이거나 스트레스에 의한 보상 심리일 수 있습니다. 모조건 인내로 공복을 길게 유지하시면 신체는 이를 위기로 인식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추면서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을 강화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 체지방보다는 근육 단백질이 먼저 에너지원으로 소모가 되면 대사 효율이 떨어져서 장기적으로 보면 살이 더 잘 찔 수 있는 체질로 변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체중 감량은 간헐적 단식도 정말 중요하지만, 혈당을 안정화 시켜 인슐린 수치를 조절하고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원활하게 쓰도록 대사 환경을 개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밤마다 반복되는 극심한 배고픔은 현재 식단의 에너지 량이 부족하거나, 수면 부족에 관련된 부분일 수 있으며, 너무 참기보다,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과 섬유질 섭취를 통해서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되도록 기초대사량 + 300kcal 이상의 에너지를 섭취하시는 것이 근 손실과 대사 저하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