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가 균형 잡힌 식사인가 아닌가요.
햄버거만 먹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분들이 잇는데
콜라랑 감자튀김 빼고 햄버거만 따지면 균형잡힌 식사 인가요 아니면 안좋음 식사 인가요?
콜라와 감자튀김을 제외한 햄버거 자체는 빵(탄수화물), 패티(단백질 및 지방), 채소(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기본적인 구성만 보면 ‘균형 잡힌 식사’의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햄버거는 단백질과 특히 지방(포화지방)의 함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이 과도하며, 상대적으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공급원인 채소의 양이 매우 부족한 것이 문제입니다. 따라서, 영양 밀도와 나트륨, 지방의 적절성을 고려할 때, 햄버거는 완전한 균형 잡힌 식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건강한 식사가 되려면 채소 양을 극단적으로 늘리거나, 저지방 패티를 선택하고 소스를 줄이는 등의 구성 조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햄버거를 단독으로 봤을때 완전히 나쁜 식사는 아닙니다.
햄버거는 탄수화물(빵), 단백질(패티), 지방(패티, 소스, 치즈), 섬유질(야채)를 모두 포함시키니 기본적인 영양소 구성은 있겠습니다.
영양학적으로 최소한 균형은 갖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비율과 영양의 질입니다.
일반적이 햄버거가 단백질보다는 정제탄수화물, 포화지방, 나트륨이 과하게 만고,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이 부족하긴 합니다.
그리고 빵의 정제밀가루, 가공육 패티 포화지방, 나트륨, 치즈와 소스 열량이 높아서 장기적으로 보면 혈당, 혈압, 체지방에 부담이 되겠습니다.
그 반면에 신선한 야채가 많고, 통밀빵, 닭가슴살, 올리브유 소스로 구성된 "수제 햄버거"라면 꽤 균형이 잡혀진 한 끼가 되겠습니다.
햄버거는 "구성"에 따라서 균형이 잡힌 식사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햄버거가 영양 비중은 불균형해서 건강식으로 보긴 어렵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