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많이기묘한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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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리가 없고 뭔가 찐따같은 아우라?
작년에 찍은 영상들 둘러보는데 진짜 원래도 알고 있었지만 너무ㅠㅠㅠ 비하하는 건 아니고 찐따 특유의 매가리 없고 그런 거 있잖아요 어깨도 삐딱하고 여놀하러 가도 애들이 항상 표정이 왜이렇게 띠껍냐 하는데 약간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천장이나 옆을 보거나 미세하게 표정이 굳는게 너무 싫어요 정떨어짐… 그리고 그네? 비슷한 거 탈 때 중심 잡으려고 몸을 움직이잖아요 총체적 난국 목만 과하게 길어져서 둥둥 뜨는 것 같고 항상 약간 어깨랑 목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부산스러운 것 같아요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 과해보이고… 앉은 상태로 가만히 고개를 내리고 있거나 그나마 합창할 때 고개 움직일 때는 ㄱㅊ았는데 그것도 갈수록 이상해져요 카메라 의식하는 게 아니라 그냥 평소 모습이 그래요 자세도 교정해보고 한동안 어깨 피고 최대한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여보려고도 했는데 이게 원래 자기 분위기라 그런지 안고쳐져요 손도 항상 매가리 없고… 시선처리 진짜 제발 눈동자가 무슨 사방팔방 지멋대로 움직이는데 사진 찍을 때 하필 또 짝눈처럼 되어가지고 웃지를 못하겠어요 자연스럽게 하라 하잖아요 근데 저는 제 자연스러운 모습 보면 너무 정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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