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으로는 빨래를 했는데도 쉰내가 나는 건 세탁조 청소를 하지 않아서더라구요. 세탁조도 정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대부분은 그냥 사용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세탁기 자체가 10년이 넘기도 했고 세탁조 청소도 몇 번 안 하고 사용해서 안에 찌든때가 많았었어요. 그래서 세탁조 청소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 불러서 다 뜯어서 청소를 정말 다 했더니 그 후로는 냄새가 안 나더라구요. ^^;;; 그런데 세탁조 청소 비용이 10만 원이 넘다 보니 그분 말씀이 쓰다가 다음에도 냄새가 계속 나면 그냥 세탁기를 새 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저도 냄새 없애 보려고 향기캡슐 같은 것도 같이 넣어서 세탁해 봤는데 향기가 나는 듯하지만 기본적으로 쉰내가 빨래에 그냥 남아 있어서 오히려 이상한 냄새가 났었어요. 그래서 원인을 파악한 후 그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쉰내가 계속 나는 옷은 반드시 버릴 필요는 없으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땀 냄새는 세탁 후에도 남을 수 있으므로, 세탁할 때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추가해보세요. 또한, 옷에 얼룩이 남아 있다면, 세탁 전 부분 세척을 고려하세요. 타인이 옷을 가까이 하지 않더라도, 쉰내는 멀리서도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옷을 버리기 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냄새를 제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