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종목이 청산 되면 ?

금일 뉴스를 보니 국내에서 레버리지로 청산 당한 갯수가 36만개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청산이 되어서 계좌가 0이 된 것을 보며 안타깝네요.

이렇게 국내 레버러지 계좌가 청산 되면 그 돈은 어디로 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청산된 자금은 증권사가 빌려준 대출 원금과 이자를 우선 회수하려는데 사용되며 그 과정에서 투자자의 원금은 강제 매도로 인한 대부분 손실로 확정됩니다. 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 가격으로 매각된 자산이 대출금을 갚기 위해서 증권사로 이동하고 남은 금액만 투자자 계좌로 돌아오거나 원금이 완전히 소멸하게 됩니다. 결국 청산은 래버리지 투자자가 빌린돈을 갚기 위해 보유 주식을 시장에 헐값으로 처분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자산의 주도권은 증권사와 시장의 매수자에게 넘어갑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강제청산되면 손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그대로 이전됩니다. 레버리지ETF는 운용사가 선물•스와프 등 파생상품으로 2배 수익률을 복제하는 구조인데, 투자자가 손실로 청산되면 그 돈은 거래상대방의 헤지 포지션 정산이나 운용사의 기초자산 리밸런싱 매매 차익으로 흡수됩니다. 즉 개인 계좌가 사라진 돈이 특정 누군가에게 직접 이전되기보다, 시장 유동성 공급자와 거래상대방의 이익으로 분산 귀속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는 본인돈 + 빌린돈입니다 빌린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인데주가가 하락하면 증권사에서 빌려준 돈을 강제로 회수합니다

    청산이 되어 0이 된다는 것은 주가가 떨어져서 마이너스가 된 것이고 빌린돈 돌려주는 것이니 안타까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둘다 돈을 벌었겠지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청산되면 누가 그 돈을 가져가진 않습니다

    • 단순히 해당 가격이 하락하면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 다만 하루만에 사라질 가능성이나 청산될 가능성이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낮습니다

    • 그 이유는 우리나라 단일종목 최대 하락률은 하루에 30% 입니다 즉 레버리지 종목이 하락해도 최대 60% 이상 하락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