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기억하시는가요?
외형상으로는 먼지벌레 또는 권연벌레와 많이 흡사합니다.
특히 죽으면서 딱지날개(앞날개)가 양쪽으로 벌어지고 그 아래의 얇은 비행 날개(뒷날개)가 드러난 상태인데, 딱정벌레류가 건조하게 죽으면서 몸이 수축할 때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먼지벌레와 권연벌레 모두 딱정벌레류이기 때문에 죽으면서 발생하는 현상은 비슷하죠.
다만, 크기가 권연벌레는 2~4mm정도이지만, 먼지벌레는 이보다 큰 10mm이상입니다.
그리고 이미 실내에서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먹이가 되는 곡물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가능하다면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벌레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집안의 습도를 관리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