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직장 상사의 갑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스크린 골프 매장에서 주간 실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갑질 상사는 매니저고요 40대입니다. 1층엔 대형마트고 사장님이 두 매장을 운영 중이십니다.
오픈한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면접 시 오전 10시부터 오후 14시까지 근무시간이었으나,
오후 9시부터 ~ 16시까지 변경되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스크린 골프 매장이 아닌 마트 근로계약서로 작성하였습니다. 읽어보니 스크린 골프 근무랑은 조금 틀려 말씀을 드렸으나 상관없다 하여 일단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야간 실장님 입사 후 시작되었습니다. 야간 실장님 또한 입사전 오후 17시 ~ 22시 근무였으나
16시 ~ 24시로 매니저 임의로 변경하였습니다. 그 부분도 저희 둘 다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야간 실장님이 교통사고로 허리가 다쳐 2주 정도 입원하였는데, 계속 언제나 오냐 재촉하고
저는 주간인데 매니저 야간 하기 싫단 이유로 번갈아 가며 주야 억지로 했습니다. 그리고 야근수당도
안 줬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간 실장님도 야근수당 안 주려고 시 쓰다 그만둔다 하니 준다고 하네요.
. 출근 시간 자기 마음대로입니다. 평균 14시 출근 퇴근 평균 19시입니다. 일하는 시간에 개인적인 업무 다 봅니다. 일단 출근하면 화장 고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쇼핑합니다. 저희가 바쁘든 말든 관리 안 하고 안 도와줍니다. 뭐 여기까지 괜찮습니다.
지인 불러 같이 게임치고 직원 비용 당연히 안 받습니다. 포인트 몰아줍니다. 그리고 같이 퇴근합니다
매니저 보다 어리단 이유로" 야! 너! 짜증 나! 이거 해 저거 해 죽을래 꺼져! "별별 말 다 듣습니다.
한번은 지인방에 음료 잘못 갖다 줬다고 인터폰으로 너보고 미친년이래 이러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룸에 가니 또 한 번 너보고 미친년이래.. 볼 치던 지인분도 어이없어하시며 적당히 하라고;;
그리고 주간인 저와 야간 실장님이 친한데 이간질은 물론, 서로 싸우게 합니다.
서로 이야기하며 매니저의 학적인 행동을 알게 되었고요 사장님 출장 후 더 심합니다
나 편하려고 너 뽑은거야. 너희 마음에 안 들면 자르고 직원 구하면 된다.
여긴 법인이지만 자를 수 있다 유니폼 안입으면 퇴사처리하겠다 등 협박적인 언어 여러번 듣습니다.
저뿐 아니라 야간 실장님도요 그리고 남자 소개해 준다며 저보고 오랍니다 가면
룸에서 볼 치던 손님 어때? 이러면서 장난칩니다
전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또 휴무도 정했었는데 갑자기 지 기분이 더럽다며,
바꾸시겠답니다 자기 마음대로, 그리고 손님들한테 막 대합니다 자기 성격대로 그러면서
친절 평점 떨어지면 저희 탓합니다. 저희는 친절하다 착하다 예쁘다 소리 엄청 듣습니다!
오히려 자주 오는 손님들 싸가지 어디 갔냐 이럽니다! 지만 모릅니다. 완전 사장입니다.
사장님이 출장가면서 위임했답니다 . 저희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왜 말도 안하고 가실까요?
그리고 사장이면 퇴사시킨다는 막말과 나 편하려고 너희 뽑았다 내가 일 왜하냐 이런말 하나요?
지금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 모두 보상받고 싶네요 거짓말로 제 이미지 야간 실장님 이미지 상실 시키고
불륜남 데리고 와서 꽁짜볼 치고 퇴근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상기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확보한 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회사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해당 사업장이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경우에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