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방부제라는 과게에 사용했던 단어이고 현재 식품 분야에서는 공식적으로 보존료라고 부르는데, 사실 알고 보면 식중독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역할과 건강상의 우려라는 동시성을 갖고 있습니다.
식품 보존료의 핵심 기능은 세균, 곰팡이, 효모 등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여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늦추는 것입니다.
보존료는 그 성분과 기능에 따라 곰팡이와 효모 생육을 억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소르빈산류, 산성 식품에서 세균과 효모의 증식을 방지하는 안식향산류, 주로 곰팡이의 발생을 억제하는 프로피온산류, 보존료이자 발색제로,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보툴리누스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고기의 붉은색을 유지하는 아질산나트륨 등이 있습니다. 최근 화학 첨가물에 대한 우려로 자몽씨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유기산 등 식물성, 천연 항균 물질을 사용하는 비중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방부제의 주요 기능은 치명적인 식중독 예방과 유통기한 연장 및 식량 손실 방지, 품질 및 영양 유지가 용이합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의 보존료는 평생 매일 먹어도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일일섭취허용량 기준 내에서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성인이 일반적인 식습관으로 섭취할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