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윗집때문에 못 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빌라 사는데 윗집때문에 못 살겠어요

저희는 6년 전쯤 이사왔는데 윗집은 이미 살고 있었던 상태예요 처음엔 그냥 별일없이 지냈어요

이사오고 한 1년?쯤 아무튼 한 4-5년 전이었어요

윗집이 다문화가정인데 그쪽 나라 노래가 빌라 전체를 울려서 경찰에 신고해서 조치를 취했어요 저희가 올라가서 말하면 큰 소리 날거 같아 그냥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근데 윗집 남편분이 그거때문에 앙심을 품었는지 현재까지 그때 신고한걸로 보복을 합니다 자꾸만 저희집 물 밸브를 잠그고 집 앞 계단에 절에서 피우는 향 같은 걸 피우고.. 그러십니다

절대 크게 문제행동하진 않아요 그냥 사소하고 소심하게 비정기적으로 그럽니다

맨정신일 땐 안 그러는거 같은데 술 먹었을 때만 이런

행동을 하시네요 저희는 그냥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가는데 자꾸 이런 행동을 하니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참고 이사가는게 나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자문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험자입니다.

    2번이나 겪었고, 이사하는것 외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함드시겠지만, 심각하게 이사를 고려해 보시는걸 권유드립니다.

  • 윗집 남편이 소심한 복수를 계속 하시네요.

    몇 년동안 그렇게 하고 싶은지 참...

    저는 윗층에서 새벽 3시까지 아이들이 뛰어서 잠을 못자고 남편은 6시 넘어 출근을 해야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문제는 엄마가 제지시키지 않고 자신이 잘못하는 것을 모르는데다가 수시로 아래층을 괴롭혔습니다.

    저는 싸움도 여러번 했고 다른집이 신고해서 경찰이 오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윗층도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움직일만 하시면 이사가시는게 답입니다.

    지금은 그집도 이사하고 저도 이사했습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데는 답이 없습니다.

  • 이 말이 생각나네요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드러워서 피하지요 그치만 피해자인 작성자님 도망가라는것은 아닙니다.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좋을거 같기도 해도 그리고 일단, 증거를 모으세요 늘 하나 하나 신고하면 잘못이 크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고, 경찰 측에서도 대응이 소홀해질 수 있어요 한 번에 모아다 한 번에 빵! 하고 신고하는게 더 큰 잘못으로 보일거예요 그치만 대한민국 법이 그지같아서 술 먹고 그런거면 예...그지같은 판결이 나오겠죠? 심신미약...

    그래도 증거 수집 해보세요 그리고 건물주님과도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