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콜레스테롤 위험 고지혈증 관련 하여 질문

저는 현재 61세이며 idl콜레스테롤 위험 고지혈증 (가족력있음)수치가 140~200정도입니다 두가지 질문요 병원에서 처방한 스타틴은 아직까지 먹지않고 이거저거서좋다는 영양제와 식품등으로 운동등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더

이번에 더블러드가 좋다길래 먹고있는중인데 효과 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력이 있는 상태에서 idl 콜레스테롤과 고지혈증 수치가 140~200mg/dL 정도로 지속된다면 충분히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약을 시작하기 전에 식습관과 운동, 영양제로 관리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 현재 수치라면 영양제만으로 조절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idl 콜레스테롤은 ldl과 마찬가지로 혈관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는 지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식습관을 잘 관리하고 운동을 꾸준히해도 유전적인 영향으로 수치가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는 효과까지 확인된 약이기 때문에, 담당 의사가 권유했다면 약 복용을 미루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더블러드는 혈액순환이나 혈관 건강을 목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지만, 지금까지는 콜레스테롤을 의미 있게 낮추거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조적인 관리에는 도움이 되지만,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가족력이 있고 idl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식사와 운동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영양제만으로 관리하기보다는 혈액검사 결과를 다시 확인한 뒤 주치의와 상의하여 스타틴 치료 여부를 함께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앞으로도 규칙적인 운동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줄이고, 등푸른 생선, 콩류, 채소, 통국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시면 약물 치료와 함께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혈관 건강 지키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IDL은 말씀하신 수치 범위와 고지혈증 맥락상 LDL(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의미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61세이시고 가족력까지 있으신 상태에서 LDL 수치가 140에서 200mg/dL까지 오르내린다면, 이는 향후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은 상태입니다. 언급하신 더블러드 같은 건강기능식품은 홍국이나 코큐텐같이 혈행 개선과 초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미미한 보조 효과는 기대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최고 200에 달하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의학적으로 안전한 기준치까지 떨어뜨리기에는 역부족이랍니다. 특히나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 고지혈증은 식단 조절, 운동, 영양제만으로는 간에서 스스로 과하게 합성되는 콜레스테롤을 막는데 명확한 한계가 있답니다. 부작용 우려로 약 복용을 미루고 대체 요법을 찾으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병원에서 처방받으신 약은 수치를 낮춰주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혈관 합병증을 직접 예방하는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영양제는 보조 수단으로 여기셨으면 좋겠으며, 지금처럼 꾸준히 식사요법과 운동을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