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랑의 말투와 대화방식에 지쳐가요 ㅎ

말투가 좀 공격적이긴하고 하이톤에다가 좀 쪼아붙이는 느낌의 대화인데 신랑이랑 같이 잇으면 제 기가 뺏기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예전엔 제가 많이 웃는 사람이엇는데 지금은 웃음이 잘 안나요. 우울증도 왔구요. 잔소리만 옆에서 많이 길게 듣다보니 지쳐가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에 보면 말투가 공격적인분 들이 있는데

    상당 수가 자신의 말투가 공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말투가 공격적인 것을 알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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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하게 터놓고 자신의 기분을 신랑과 얘기하는게 좋겠네요

    대신 본인도 혹시나 공격적으로 말할 여지도 있으니깐

    최대한 절제하면서 상대방의 호응을 이끌어내는게 좋아 보입니다

    물론 실패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노력을 안 하면 안 되겠지요

  • 결혼하기 전에 이런 말투와 성격이라는걸 드러내지 않았나 봐요?

    원래 성격이 그런 사람이 있고

    뭔가가 심사가 뒤틀어져서 공격적인 말투를 내뱉는 유형이 있더라구요.

    결혼하고 난 후에 그런거라면 뭔가 원인을 찾아보시고

    그게 아닌 원래 그런 유형의 성격이고 지금 가장 힘든 시기이라면 부딪히지 말고

    일단은 피하세요.

    일단은 피하고 난 다음에 당신의 이런 성격과 말투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언급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