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주는거 없이 자꾸 추가 업무를 시켜요

그냥 일반적인 제가 맡은 분야에서의 추가 업무가 아니라 마케팅쪽까지 시키고 있어서 자꾸만 불만이 생깁니다

퇴사하는 인원이 있어도 인원 충원은 안 하고 그 사람 일을 제가 하래요 지금 1년째 그렇게 하는 중인데 대표는 지가 만들어놓은 상황 기억도 못하고 연협 때 후려치기 바쁜데 어쩜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의 전문 분야가 아닌 완전히 다른 업무까지 몰아서 하라고 하면

    분명 직장인으로서 매우 어려움이 가중되고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등 업무에 대한 불만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경우 바로 윗 상사에게 말해서

    업무 조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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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조금만 도와달라는 말에 맡기 시작한 일이 어느새 제 업무가 되어 있었습니다

    퇴사한 직원의 일까지 떠맡았지만 연봉은 그대로였고 오히려 더 많은 성과를 요구받으니 점점 의욕이 사라지더라고요

    결국 업무 범위를 정리해서 요청드렸지만 달라지는 게 없었습니다

    그때 느낀 건 업무만 늘고 보상과 인원 충원이 없다면 오래 버틸수록 손해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당장은 맡은 일을 하더라도 이력서를 준비하고 다른 회사도 함께 알아보는 것이 마음이 훨씬 편했습니다

    회사가 바뀌지 않는다면 결국 내가 선택지를 만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가 업무를 하는데 월급은 그대로라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런 회사는 계속 다닐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협상을 해서 월급을 더 받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