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반기 시장금리를 예측하는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시장금리가 여기서 더 가파르게 올라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한국이나 미국이나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 상반기까지 시장금리는 지속적으로 올랐으며 작년 2.3~2.4%대의 금리가 올해 3.6~3.8%가까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가 중요한데 우선 상반기에 기대인플레이션을 자극한 이란과의 미국전쟁이슈는 서서히 줄어들고 있고 실제로 에너지비용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환율의 급등도 물가를 자극하고 금리를 자극하는 요소인데 올해 환율의 급등은 외국인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대규모 금융시장의 유출인데 이 규모가 200조원이 넘을정도로 매우 가파르고 6월에는 리밸런싱을 앞두고 수십조원의 순매도기조를 이어가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런 리밸런싱은 7월을 기점으로 서서히 완화될것으로 보이며 경상수지는 흑자는 올해 하반기에 더욱 큰폭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은 서서히 하향안정화될것이며 이는 국내의 물가를 안정화시키게 작동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내수소비는 부진한편이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상반기 물가우려로 한차례 금리인상은 할수 있으나 연속으로 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이며 미국또한 기준금리 인상도 일부 매파적인 의견과는 다르게 금리인상이 한차례는 있을수잇어도 점진적으로 물가는 낮아지면서 금리 또한 낮아질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금리는 전반적으로 내려올것으로 보기이에 예금금리도 다시금 3%대로 낮아지는 흐름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