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용실 인턴..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1살이고 전공이 헤어라서 이번 여름방학부터,경험삼아 미용실 인턴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제가 인턴을 시작한이유는 한살이라도 어릴 때 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등.. 경험해볼 겸 시작하게되었고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전공을 다른거로 바꿀까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아직 경험도 안해보고 헤어는 내 길이 아니다를 섣불리 판단한거같아 시작하게 된게 가장 큽니다. 일한지는 일주일+이틀째이구요 샴푸,느리긴하지만 보조(뿌염바르기,연화제,중화제바르기 그 외),잡일하고있습니다 하면서도 실수도 좀 하고 아직까지 어색해서 적응하는데 좀 힘이듭니다.예를들어 커트포를 손님께 씌워준다치면 펼치는데 좀 버벅거리기도해서 원장님께서 빠르게 가져가셔서 해드리기도합니다.. 비정상인가요? 관련업에서 종사하시는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멋지시네요 그래도 벌써부터 미래를 위해서 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기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시는 거니까요 허영심에 가득찬 사람들 특히 잘 망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도 안해보고 사장이라는 직함에 취해서 사업 말아먹는걸 많이 봤는데 질문자님은 일단 다르다는게 느껴지고요 일단 적응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요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 지는 거라고 생각을 하기에 질문자님이 비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또한 처음부터 그렇게 잘 하지는 못했을 거에요 서서히 잘 하게 되는거죠

  • 본인에게는 인턴을 하시는 것이지만

    원장에게는 생업이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비정상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시면 됩니다.

  •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요 괜찮습니다!

    미용일 뿐 아니라 모든일을 처음부터 잘하기는 쉽지않아요

    손에 익숙해지고  환경에 적응해가면서 잘하실겁니다 분명

    꾸준히 노력하는건 절대 배신허지 않아요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겁니더

  • 전혀 비정상이 아닙니다 인턴 1주일 정도라면 서툴고 실수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커트포를 씌우거나 보조 업무도 반복하면서 속도와 손에 익는 감각이 생깁니다. 지금은 잘하려고 조급해하기보다 배우려는 자세와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 몇달은 적응기간이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