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언젠가는 밝혀질 일입니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믿음, 신뢰가 생명이라고 생각해요.

되도록 빨리 말하시고 사과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함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더 늦기전에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0년이란 결혼 생활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힘든일도 이겨내셨을테니

작은 해프닝처럼 넘어갈 수 있는 문제 같아요.

당신같은 사람 놓치기 싫어서 거짓말 쳤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학력보고 결혼것것도 아닐테고, 10년이란 세월은 함께보냈는데 지금 사실을 말한다해도 작은 헤프닝으로

넘길수 있을것같습니다

크게 걱정하지마식 두분이 편하게 있을때 사실을 이야기하시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결혼한지 10년이 지난 지금 그정도가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결혼할때 학력보고 결혼한것이아니라면 지금 솔직히 말해도

문제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두분이 자리할때 살짝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학력 정도는 연애때나 결혼때 더러 속이기도 합니다만 속인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곤란 합니다.

우선 속이신 분의 마음이 늘 불편함을 안고 사는것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남편분이 이미 그 속인 사실을 알고도 모른척 할수도 있기 때문이고, 남편이 이미 알고 계신다면 얼마나 가소로운 생각까지 들겠습니까?

사실대로 고백하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고백은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그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어쩌면 당신을 놓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어서 그렇게 속였다고~~

그러나 당신과 함께 사는 동안 그것 말고는 그 어떤것도 속인게 없으니 믿어 주면 고맙겠다라고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고백하시고 더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비밀은 없어야 한다 라고 봅니다.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법 입니다.

처음 결혼할 때 아니 연애를 시작할 때 부터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이 거짓말이 결혼생활에 파탄을 일으키기 때문 입니다.

사람은 신의를 잃으면 거기서 끝 입니다.

지금 이라도 솔직하게 남편 분에게 얘기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본인이 한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함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로마입니다.

10년이 넘은 시점에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배우자에게 말씀해보심이 본인이 안불편해 하실것 같네요.. 내용도 사실 그렇게 큰 내용도 아니어서..

남편분과 저녁식사 하시면서 10년전에 이래이래 해서 거짓말을 조금 했다.. 이해해 달라 말씀하세요😄

한결 맘이 편해지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그윽한스라소니296입니다.

결혼한지 10년이 지났고 그리고 학력을속인게 무슨 큰문제가 야기되지안는다면 그냥 말해도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