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증여재산으로 펀드가입한 경우 증여세는 어떻게 되나요?
남편이 와이프에게 현금 준 것을 와이프는 펀드에 가입하여 만기가 도래하면 재예치하는식으로
약 8-9년간 꾸준히 펀드를 운용해 약 10억가량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 경우 증여세는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경우 아래와 같은 궁금한 사항이 있습니다.
1.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증여한 시점을 입금시점으로 보는지, 해당 펀드를 인출한 날 시점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입금시점으로 증여시점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기한후 신고로 진행해야할까요? 인출한날 시점으로 증여시점이 추정되는경우 원금뿐만 아니라 운용수익까지 증요로 본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요..!
2. 신고기한이 지났지만, 기한후 신고로라도 6억까지 신고하고, 나머지는 증여세를 내는게 맞는지요?
괜히 신고했다 과거내역을 다 검토해서 증여세를 때려맞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3. 만약 신고하지 않고 해당 펀드의 만기가 도래하면 해당 자금으로 향후 건물을 살 예정이라면, 세무서에서 고정자산 취득의 자금출처를 조사하는 과정에 해당계좌에 대한 10년치에 대한 세무조사가 있을 수 있을까요? 가능성이 높을까요?
해당 자금은 실질은 남편과 사업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번 돈을 분배 받은것인데, 근로계약서나 월급이체내역이라던지 기타 증명할 서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