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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9.08

이런상황에서도 더치페이해야하나요?

데이트할 때마다 더치페이를 하는데, 저는 입이 짧아 많이 먹지 못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제 음식까지 다 먹습니다. 카페에 가도 제가 천천히 먹는데, 상대방이 “넌 안 먹을 거지?”라고 물어보고 제가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혼자 다 먹습니다. 게다가 제가 소화불량 때문에 제 돈으로 산 소화제를 들고 있었는데, 상대방이 혼자 다 먹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가 더치페이를 해야 하나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25.09.16

    그런 상황에서는 질문자님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해서 좀 같이 먹거나 돈을 상대방이 더 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더치페이하는 게 맞지 않아요.

    상대방이 내 음식까지 다 먹고, 소화제까지 혼자 먹는 건 예의가 아니에요.

    내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내 돈으로 산 걸 상대가 다 가져가는 건 부당하니까요.

    서로 배려하는 게 중요하니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닌데요? 상대방이 배려 없는게 진짜 문제예요

    글쓴님 몫의 음식까지 먹고

    묻지도 않고 소화제까지 다 먹고

    그러면서 비용은 여전히 절반씩이라니

    이거는 단순 무신경이 아니라 글쓴님 몫과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 가까워요

    더치페이의 본질은 공평한 소비예요

    같이 쓴 만큼 같이 낸다는게 원칙인데

    지금처럼 이런식으로 하면 합리적인 척한 무례죠

    그러니 부드럽게 말로 선을 그어보세요

    내가 양이 작아서 늘 덜 먹는데 반반내는게 좀 불공평한 것 같으니 부탁한다구

    소화제는 내꺼니까 다음엔 사달라구 이렇게요

    그때 상대의 반응이 중요한데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조정하려는 사람이라면 그 관계는 다시 맞춰볼 수 있어요

    반대로 무시하거나 웃어넘긴다면 그건 나를 소모품처럼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커요

  • 센스있게 본인이 더 먹고 여친이 입이짧은걸알면 7:3 적어도 6:4는 내야 할텐데

    남친분이 센스가 없으시네요...

    한번은 속이 안좋다고하고 본인이 먹을거만 시켜서 본인꺼만 계산하시죠 아주양이작을걸시켜서요 아님 마실거만시키던가해서요

  • 데이트의 경우에나 단체모임의 경우에 보통은 더치페이를 많이 하죠. 식사량과는 관계없이 말임다. 기분좋게 어울리며 서로가 소통하는 시간이니까요! 특히 데이트의 경우에 더치페이 보다는 더많이 버는 사람이 쏘면 되겠지요~~

  • 아니요 그런 경우에는 그냥 혼자 내게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이건 뭐 밥 먹는거 구경하고 돈 내라는것도 아니고. 상황이 맞지 않는듯해요

  • 보통 애인이 잘 못 먹으면 어디 아프냐고? 물어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상대방은 생각 안하고.. 본인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인 사이인데 더치페이를 하나요?? 이해가 좀 안 가네요..ㅠㅠㅠ

  • 더치페이는 요즘 기본인건 맞는데, 아무래도 사귀는 사이에 이렇게 하는건 좀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 남자분께서 좀더 여유있으시면 좋겠네요.

  • 상대방 사람이 매너가 별로 안좋은분 같습니다.

    배려심도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같습니다.

    이분이 성격등 다른것은 어떤지 몰라도 서서히 정리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데이트를 할 때 더치 페이 하는 비용 마저 아까운 정도 라면 그 이성인 상대방은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 하는 사이라면 그 사람 몫까지 내가 내도 아깝지 않을 텐데 내가 적게 먹어서 내는 돈 마저 아까울 정도라면 그 상대방과는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 연인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철저하게 먹은 만큼, 이용한 만큼 딱 잘라서 비용을 분담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매번 똑같이 더치페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길 것입니다. 

    매 상황에 대해 따지고 계산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한번은 이한쪽이 더 낼 수 있고, 또 한번은 다른 쪽이 더 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계산적이지 않을 때, 내가 더 마음을 쓸 때, 상대도 나에게 계산적이지 않게 되고 나에게 더 마음을 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은 그러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상대가 작성자님에게 계속 계산적으로 행동한다면, 그때는 그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맞는지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애기하신 상황이라면

    상대방이 오늘은 내가 낼께하고

    계산을 해 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

    그렇치 않고 평소에 터치페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적게 먹고 많이 먹는것과는 상관없이

    터치페이를 하는게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 데이트비용을 더치페이로

    하기로 약속했으면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더치페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카페에서 하는

    행동은 배려심이 부족한걸로 보여집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로 한번쯤 남친이 계산하는 모습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연인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상대방이 식탐이 있고 이기주의 성향도 있는 거 같은데 사실 그대로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더치페이 하는게 맞는건지? 물어보면 연인은 반드시 더치페이 해야 한다고 말할겁니다. 왜냐하면 본인 판단과 행동이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수긍하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사람 감정은 사실 그대로 말을해야 아는것으로 지금의 불편한 심정을 사실 그대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 일단 같이 가신거고 주문을 먹고싶으신것을 시키신 상황이시라면 더치페이를 하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혹시 생각이 없으 시거나 밥이 먹기 싫으실때는 안시키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그럼 더치페이를 하자고 말은 못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 연인 사이인지 모르지만 일단 더치페이인데 매번 그런식으로 하면 상대방이 개념이 이상한듯합니다

    연인으로서의 배려도 없고 개념도 없고요

  • 안녕하세요. 큰바위얼큰이입니다. ^^

    우선 더치페이의 이유는 각자 본인이 먹는 것을 계산하는 것인데 입이 짧다는 이유로 상대방이 본인 것까지 먹는 것에 대해 많이 불편할 것 같네요.

    만약 상대방이 본인이 입이 짧아 음식을 남길 것으로 생각하고 먹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먹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천천히 먹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본인의 의사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을 분위기에서 전달하는게 어떨까요?

  • 그런 경우에는 사실 상대방이 사는 것이 맞지만 데이트 자체를 더치페이로 하기로 했으면 더치페이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서운한 감정을 느끼면 그때부터는 사소한 부분까지 서운한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그냥 내가 좋아하는 애인이니 이해하고 더치페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단순한 더치페이 문제가 아니라 상대방의 배려 부족이 더 큰 문제입니다. 더치페이는 서로가 소비한 만큼 공평하게 나누자는 취지인데, 본인은 적게 먹고 오히려 상대바잉 본인 몫까지 챙긴다면 같은 비율로 내는 건 불합리합니다. 이런 경우 '내가 먹은 만큼만 낼게'하고 솔직하게 말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