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라고 2시간줄서는거 이해가시나요?

며칠전 친구와 돈까스 맛집을 갔는데 무슨 음식가게가 줄을 2시간정도 서라는 겁니다.

친구는 기다려서 먹자고하고 저는 싫다고 하다가결국 다른가게에서 먹긴했어요.

제 친구도거기계사다른분들도 정말 이해안가더라고요.

이해가시나요?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진짜 극강의 맛집이라면 2시간은 서볼만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어정쩡하게 그냥동네 맛집이라면 저도 줄을안설것같아요.

    근데 이건 사람에따라 다 다를수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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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한시간 정도는 기다려본적이 있어요

    근데 두시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요.

    아무리 폰하고 대화한다고 해도요

  • 저는 상황마다 다른 것 같아요. 여행오거나 그럴때는 2시간 기다려서 먹어도 나중에 오기 힘드니까 먹고 집 주변이나 가까운 곳은 굳이 2시간 기다려서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 저도 좀 살짝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만 ... ㅎㅎ

    가끔은 저도 궁금해서 호기심에

    몇시간 줄서서라도 먹고싶을때는 있더라구요 

    근데 굳이 ~ SNS에 바이럴당해서 ... 그렇게 까지

    시간낭비 할필요는 저도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

  • 정말 꼭 먹어봐야 하는 맛이 아니라면 2시간을 기다려야 할 만큼 기다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명 관광지의 맛집과 같은 음식을 파는 다른 가게들도 비슷한 맛이더리구요. 제 입장은 굳이... 입ㄴ다.

  • 이건, 저같은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들뜬 마음으로 여행와서,

    "야,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 이 지역(나라) 맛집이레!"

    하면 뭐랄까.. 궁금하잖아요. 뭐 얼마나 맛있길레.

    음식이 뭐 다르면 얼마나 특출나게 맛있다고 싶은데

    동시에 또 궁금은 하고.. 지금 아니면 가볼 기회도

    한동안 없을 거 뻔한것도 사실이니까..

    식사라는 행위보다 그걸 기다리면서 생기는 감정적인 기대감이나 그걸로 여행온 친구나 가족, 연인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얻는거라고 생각하면 기꺼이 기다릴 수 있죠.

    그런데 그냥 우리 동네고, 그냥 평소처럼 나온거고..

    무엇보다 배고프면.. 정말 배고파서 평소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음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면..

    줄은 무슨 줄입니까 배고파서 앞에 선 사람이 서서갈비로 보일텐데 아무곳이던 자리있는 식당 들어가서 밥 먹어야죠... 줄 서자고 하면 화날 것 같아요.

  • 기다리는것도 맛있는음식 먹을때 다른 한편으로는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기대하며 또 같이간사람들과 대화도 나누며 기다리는것도 이 음식을 못먹는 사람들과 비교해서 어찌보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기다리는것도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특별히 이해 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거죠

    2시간이든 3시간이든 줄을 선다고 잘못된건 아니죠

    2시간의 가치가 그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 만족감보다 낮아서 그렇게 되는겁니다

    질문자님은 그 음식보다 2시간의 가치가 더 큰거고요

    이 다른가치관을 갖고있는 두 사람이 식사를 하게된다면

    질문자님 기준으로

    함께 식사할 사람을 위해 2시간을 써야하는 가치를 판단 해보시면 될거같아요

  • 참고로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음식을 먹자고 줄을 2시간이나 서 본적은 없습니다.

    그래봤자 음식인데 뭘 그런걸 먹겠다고 줄까지 서면서 기다려야 할까요?

    하지만 먹는 것을 인생의 최우선 사항으로 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굳이 틀렸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하면 될 문제 아닐까요?

  • 대기번호가 있는 가게라면 다른볼일보다가 와서 줄안서고 먹고 싶은데 무작정 서서 2시간을요?더운여름에요?저는 힘들것 같아요 30분정도는 괜찮은데 2시간은  제 성격상 제 주변 지인들도 못할것 같아요 혹. 10대라면 모르겠네요

  • 저는 2시간이면 웨이팅 걸고 예상시간 알려주시면 기다리는데, 그냥 줄 서서 기다리라고 하면 절대 안 먹습니다. 손님의 시간을 그렇개 대우하는 가게에서 꼭 먹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 맛집이라고 줄서는건 이해를 할수 있습니다,

    2시간이나 기다려서 대기를 하면서가지 하는 그런 노력에 존경심도 일어날정도인데요,ㅡ 하지만 전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드라구요, 1 20십분 기다리는것도 힘들던데 2시간 생각만해도 힘들어서 전 포기합니다

  • 놀이기구 대기줄 마냥 2시간이라니… 맛집을 뭐 2시간이나 기다려서 먹는다는 건 그야말로 맛집 중에 맛집이라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 듯 하네요;; 분점 만들어서 대기 시간을 줄여야 할 듯 해여

  • 정말 그것만을 먹기 위해서 그 지역에 간 거라면 2시간까지도 기다려 볼 수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저는 2시간 기다려서 먹기는 좀 힘들거 같아요

  • 맛집 줄서서 기다리는 자체 전혀 이해가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더 배고파서 맛집 이구나 생각듭니다. 물론 진짜 맛있어서 기다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부 사람들은 나도 여기서 먹었다 공감대 혀성하기 위해 먹을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배고픈데 기다리면 짜증과 화가 나서 10분 이상 대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저는 솔직히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2시간이나 줄을 서서 음식을 먹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그렇습니다.

    한 30분이라면 모를까요.

  • 음식이 맛이 좋거나 또는 특별하면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아요. 질문자님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것처럼 반대로 오늘은 이 가게에서 이 메뉴를 꼭 먹을거야 라는 생각으로 2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것처럼요

    캐치테이블인가 요즘 다들 그 앱으로 예약도 하던데요

    한번 써보세요! 맛집도 있다던데요 그 앱으로 예약하시면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가실수있어요

  • 정말로 힘들죠 이해합니다 저도 님처럼 기다려서 먹는것 보다는 다음에 먹어보자는 입장인데 함께하는분은 그렇지 않아 기다리고 먹어보았지만 맛있지 않았을때 썩소를 짖고는 했는데 참 힘들다 그런데 상대편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가시죠 힘들어요

  • 아뇨 저는 이해 안갑니다 ㅠ 

    저는 기다렸다 먹는거 안 좋아해서 

    가려고 했던 식당에 웨이팅 있으면 바로 돌아서서 다른거 먹으러 갑니다 ㅠㅠ

  • 줄을 꼭 서야 한다는 맛집은 이제 오히려 더 반감이 생기는 거 같아요. 요즘엔 테이블링으로 예약 받으면 서로 편한데 왜 굳이 그렇게 힘들게 줄을 세우는지 이해가 안돼요;;;

  • 네! 저는 이해 갑니다. 이해가 안 갈 것도 없지 않나요? 맛있고 원하는 걸 먹고 싶어서 기다리는 것 뿐인데요. ㅎㅎ 그 사람들만 좋으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