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와일드한천산갑8
여름이라 물을 많이 먹긴한데 계속 화장실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밥에 잘때 11시~7시 기준 3~4번정도 가고 낮에는 2시간정도 에한번씩 화장실에 가는데 정상 인가요. 물을 많이 먹긴 한데 정상적이진 않은거 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기 때문에 소변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요,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6~8회 정도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수분 섭취량이 많으면 8~10회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낮에 2시간 마다 화장실을 가는 것도 물을 많이 마시는 경우라면 정상 범위로 볼 수 있는데요,
다만 밤에 3~4번 깰 정도로 소변을 보는 것은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저녁 늦게 물을 많이 마셨거나 카페인 음료, 술을 마신 경우에는 야간뇨가 생길 수 있지만, 이런 생활 습관이 없이 매일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광 기능의 변화, 당뇨병, 신장 질환, 심부전, 수면무호흡증, 남성의 경우 전립선 질환 등도 야간뇨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저녁 식사 이후에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기 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드시고,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과도한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밤에 3~4회 이상 때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낮 동안 자주 소변을 보는 것은 물을 많이 마셨다면 정상일 가능성이 높지만, 밤에 여러번 깨서 화장실을 가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갈증이 심하거나 체중 변화, 다리 부종, 배뇨시 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진료를 빠르게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원인을 확인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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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여름철 땀 배출이 늘어서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질문자님이 현재 겪고 계신 배뇨 빈도는 정상적인 범위를 조금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낮에 2시간에 한 번씩 화장실을 가는 것은 하루 수분 섭취량이 상당히 많다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랍니다.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수면중에 화장실을 가는 횟수랍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은 수면중에 항이뇨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소변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밤에 한번도 깨지 않거나 많아야 한 번 정도 화장실에 가는것이 정상이랍니다. 8시간 수면 기준 3~4번이나 깨어 화장실을 가신다면 이는 야간뇨에 해당하고, 깊은 숙면을 방해해서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단지 물을 많이 마신 것 외에도 몇 가지 원인을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 즐겨 찾는 아이스커피나 맥주같이 카페인과 알코올 섭취가 이뇨 작용을 촉진했을 수 있고, 취침 직전까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수분 섭취량을 조절했음에도 증상이 지속이 된다면, 방광이 민감해진 과민성 방과, 요로 감염, 남성의 경우 전립선 질환, 갈증과 다뇨를 유발하는 당뇨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해야만 합니다.
생활 습관을 조금 바꿔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낮에는 물을 충분히 드시되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를 최소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뇨 작용을 하는 카페인 음료 섭취를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며칠간 수분 섭취 시간과 종류를 조절했음에도 수면중에 3~4회씩 화장실을 가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단지 수분 섭취의 문제를 넘어 비뇨기과나 내과를 방문해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