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킬로에서 4킬로 빼고 싶어요 그래서 고민이 아니 고민을 올려봅니다

남자친구가 빼면 안 본다고 하네요 ...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는 남들처럼 술 먹어나 친구 만난 거나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바쁘다 보니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44kg에서 4kg을 더 빼신다면 남자친구분도 걱정을 많이 하실 것 같은데요,

    현재 체중만 봤을 때는 오히려 체중 감량보다는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키 정보가 없어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성인 여성의 경우 44kg 자체가 이미 상당히 마른 체중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상태에서 추가로 4kg을 감량하면 체력저하, 근육량 감소, 생리불순, 탈모, 피로감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남자친구분이 더 빼면 안된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도 단순히 외모 때문이 아니라 현재 모습이 충분히 건강해 보인다고 생각해서일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회사 일이 바쁠수록 몸은 오히려 영양과 휴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체중 자체보다 특정 부위 군살이 고민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체중 감량보다 근력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줄이고 몸의 라인을 다듬는 방향으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같은 44kg이라도 근육량에 따라 훨씬 탄탄하고 날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몇 kg을 더 뺀다는 목표를 갖는 것보다 건강하고 보기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너무 숫자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현재 몸 상태를 소중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체중이 44kg에서 4kg을 더 감량해 40kg을 만들고 싶으시군요.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가 심하신데도 남들처럼 술을 마시거나 친구를 만나서 풀지 않으니, 그 답답함을 체중 감량이라는 목적을 두신 고민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영양사로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체중에서의 추가 감량은 몸을 해칠 수 있어요.

    성인 여성에게 40kg이라는 수치는 면역력 저하, 생리 불순,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저체중 영역입니다(물론 키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저체중 범위에 속합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안 본다고 말 한 것도, 표현은 좀 거칠었지만, 소중한 사람이 건강이 악화되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나온 걱정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스로 통제하기 위해 음식을 제한하기 시작하면 대사 시스템이 무너지게 됩니다..! 현재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살을 더 빼시기보다는,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을 지켜줄 규칙적인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