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친구가 거짓말을 너무 자주하는데 손절해야할까요?
친구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상황에서 그 친구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오랜 친구라서 쉽게 끊어내기는 힘들지만 거짓말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있습니다.
어릴때는 작은 거짓말부터 지금은 꽤나 큰 거짓말까지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까요? 손절이 나을까요?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조언을 구합니다.
작은거짓말부터 큰 거짓말까지 다 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 입장이라면 저는 손절할것같습니다.
특히 거짓말로인해 제가 피해를 보거나 불쾌한 감정이 계속든다면 무조건 손절할겁니다.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로 남은 평생을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이건 못바꿉니다...빠른손절이 답이에요ㅡ 나중가면 님한테 피해를 끼치게 마련이에요. 회피만하려다가 남탓이되고 남을 헐뜯게되고 님까지 피해를 보는 상황이오죠
거짓말을 한다는건 친구로 생각 하는게 안에요 소중할수록 진실되게 애기 하는 사람이 친구에요 진심으로 자기를 이해해주는 친구가 아닌 이상 손절하세여
안녕하세요
인생은 제가 선배일거같아서 조언드립니다
오래된 친구라고 해서 모두 베프이고 좋은 친구는 아닙니다.
힘들때 위로해주거나 진정으로 나와 결이 맞고 편한친구들만 챙겨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손절하시고 날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더 신경써주세요
거짓말을 자꾸 하는 친구를 옆에 두면 신뢰감도 떨어지고 이게 친구관계인가 조차 의심스럽기도 하죠. 그냥 연락을 자연스럽게 끊어가시면서 멀리 하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친구가 반복적으로 거짓말을 한다면, 그 관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과 단계가 있습니다:
### 1. 상황 분석
먼저, 친구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거짓말의 동기나 이유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가 거짓말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혹은 거짓말로 인한 피해가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세요.
### 2. 솔직한 대화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거짓말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는 것을 표현하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감정적인 반응보다는 사실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친구가 자신의 행동을 더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 3. 신뢰 회복 노력
친구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친구에게 변화의 기회를 주고, 작은 일부터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 4. 한계 설정
친구가 계속해서 거짓말을 반복한다면, 관계에 대한 한계를 설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한계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친구에게도 분명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반복할 경우 관계를 재고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 5. 자기 자신 돌보기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의 거짓말로 인해 심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면, 자신을 우선시하는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친구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 수 있습니다.
### 6. 전문가 상담
마지막으로, 이러한 문제를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담을 통해 상황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결론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할지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구가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고, 신뢰를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면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거짓말로 인해 더 이상 신뢰를 유지할 수 없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명확히 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거짓말도 습관이됩니다 계속거짓말을하면 본인은 잊어버리지만 받아들이는사람은 그행동하나하나 기억하는데 순간만 넘어가자는 못된버릇고치기전에는 손절하시면 어떠실지...
네 거짓말은 정말 안좋은습관 입니다
거짓말하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합니다
또한 상대가 만만하다 생각되면 그 거짓말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저요
아무리 친구라 해도 적당히 지적을 해줘야 합니다
거짓말이 점점 커지다보면 질문자분께도 피해가 많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미래를 위해서라도 손절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해보시길바랍니다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거짓말을 하는 건 습관 때문인 거 같은데 나중에는 어떤 거짓말을 할 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거리를 두시는 게 좋게ㅛ습니다
오래된 친한친구시면 일단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변하는 모습이 있는지 지켜보시고 안바뀐다면 그때가서 손절을 하시면 돨꺼같네요
거짓말을 한다는것은 정말 나쁜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기분좋게 할수도 있는 거짓말일수도 있겠지만 어릴때부터라면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친한친구라면더더욱 말이죠 저라면 이런친구라면 안볼거같아요 근데 잘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작 본인은 인지를 못할 정도로 거짓말을 습관적으로 하는듯합니다. 친구라 한번에 손절하시기는 어렵겠지만 조금씩 거리를 두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하지않습니까!
친구에게 조언이라고 말을 해봐야 정작 본인은 인지를 못할수도 있습니다.
훗날 더 큰 상처를 받아 친구와 다투어
되돌리기 어려운 상처를 받고 손절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힘들게 관계를 해오던 사람이 더 힘들게 유지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로 가마느ㅜ는게 좋지않을까요?
너무 멀리하는것도 아니니까요~~
저도 오랜친구라 이해하면괜찮아 지겠지 하고 넘어간적이 많은데.. 사람관계는 진짜 힘든것같아요
계속 힘들게하는사람은 앞으로도 그런답니다.
더하면 더하지 좋아지지 않아요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손절하세요. 거짓말 계속 하는애들은 지능장애가 있을 확률이 아주 큽니다.
보통 저능아일 확률이 높으니
오랫동안 친구를 하면 님도 같이 병 걸립니다.
빨리 손절하세요.
이미 친구와의 신뢰도도 잃고, 그 친구의 개선 가능성도 낮은 와중에 관계를 지속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고민자분께서도 이미 마음이 상하셨는데 이 이상의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습관이나 행동은 쉽게 바뀌는것이 아니지요, 그러므로 질문자의 고민처럼 친구 때문에 늘상 스트레스늘 곳란히 떠앉는것이므로 조심스럽게 손절이 이로울듯하네요.
거짓말로인해 지속적으로 마음이 상하신다면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마음만 상하는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도 받고 계실껍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도 생길 수 있으니 빠른 손절이 답이고 새 인연이나 그친구 말고 다른 친구와 관계를 더 오랫동안 이끌어가는게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그냥 참고 견딘게 정말 대단하네요
저라면 어릴때 큰건 했을 적에 손절했습니다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 게 힘드시다면 손절이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질문자님에게 많은 거짓말을 한 것 같은데 다른 이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질문자님을 이용할 수도 있고 나중에 더 큰 거짓말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친구간에는 서로의 신뢰와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ㆍ거짓말을 잘한다면 무엇을 믿고 우정을 나눌수가 있겠습니까? 오랜친구라 마음이 좀아프겠지만 손절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경고를 확실히하고 다시는 거짓말하지말자고 약속을해도 거짓말합니다...
10년 된 친구인데도 안고쳐져서 손절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약속도 펑크내고 잠수더군요..
나이를 먹어서두요...
저도 어릴때부터 친한친구가있었죠 교회친구라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씩얼굴 마주치긴하지만 싫어하는내색만안할뿐이지 연락해서 만나거나그러진않아요 뭐 거의손절이죠 ㅋ 30년이 다되가는데 어릴때만나서 만나서 15년정도는 제가 다 맞춰줬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하단듯이 생각하고 꼬봉처럼부리더군요 어느시점부터 제가 안받아주기시작하니 다른 친구를 꼬봉삼아 부려먹는것이 계속반복입니다. 세세한것까지 썰을풀자면 길어서 여기까지...
그래서 저의 의견은 그냥 손절하세요. 친구는 나와 마음이맞는 서로 배려해줄수있는 관계가 친구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만나시면 안됩니다...
세상을 바라보십시요 거짓말로 사람을 속여서
얼마나 수많은 병폐가 생기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셔야합니다...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알고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거짓없이 가식없이
얘기하는 사람과 만나고 사귀싶시요...
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세상은넓고 좋은사람 많아요...
거짓말이 몸에 베이면 그건 정말 고치기가 힘들더라구요.
문제는 거짓말을 들키기 싫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만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라면 굳이 그런 교우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친한 친구라면 그것도 오래된 친구라면 서로간에 신뢰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그렇게 생각안하고 있는거 같구요. 반복적으로 질문자님께 거짓행동을 한다면 저라면 손절할것 같습니다.
오래된친구라도. 거짓말이 입에 붙어있는
사람과는 관계를 가까이하지 않는것이 나중에
혹시라도 무슨일이생기면 주위에 지인들이 피해
를 볼수도 있으니 친구관계를 유지하더라도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된 친구든 최근 사귄 친구든 거짓말을 자주 하는건 분명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 라는 말처럼 그거 쉽게 안고쳐집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 사기꾼 기질이 다분히 있어요.
친구를 잘 살펴보시고 개선의 기미가 안보이면 절교하는것도 고려해보세요.
거짓말을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능력이 안되는 것을 부풀리거나 과대포장하여 남을 속일려는 수작일수 있으니 항상 경계심을 갖고 친구를 대하세요.
당하면 나만 손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멀리해야 할 친구가 진실하지 못한 친구입니다.
같이 관계를 유지하다가 글쓴이 님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거짓말을 덮기 위해서 2만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어떤 통계를 말한 책을 본 적 있습니다.
거짓이 거짓인 줄을 모르고 자신도 모르게 습관화가 된 것 같습니다.
조언을 해 줘도 우이독경일 것 같네요.
그렇게 오래 동안 거짓 말을 듣다 보면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우선 불편한 마음으로 심령이 상하게 되고
자칫 모든 것이 불신으로 심어질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에는 씨가 있고 그것이 생명처럼 자라기 때문입니다.
우정의 조언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멀리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폭우속에 안녕하시길 바라면서 소견을 섰습니다.
저는 손절이 맞다고 봅니다.
거짓말을 하는 친구와 같이 늙어간다면
너무 힘들 듯 합니다.
친구가 참말을 해도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혼자만의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하고
거짓말을 해도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친구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에
참과 거짓을 가려야한다니
내가 나한테 너무 미안할 것 같아요.
친구를 만나는 사소한 일에 의심부터
해야 하는 나 자신한테요.
오래된 친구라서 믿음이 커야 하는데 거짓말로 인해 신뢰를 줘버린다면 손절해야 하는게 맞지만 그 친구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친구는 믿음으로 만나는 관계인데 잦은 거짓말로 일단 의심을 먼저 하게된다면 아무의미없는 관계일것 같습니다 냉정하다 생각마시고 손절 추천드립니다
오래된 친구라면 더더욱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친구면 오히려 솔직한 속마음을 얘기하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리고 만날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지는 친구라면 그건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라는건 오래됐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심리적으로 의지하고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역으로 쓰니님은 왜 그 친구분이랑 인연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래오래 그 친구를 보고 싶으신가요? 스스로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친구의 거짓말로 마음은 상하는데 한편으로는 만나지 오래되어 쉽게 끊지 못한다니
정말 마음 고생이 많고 고민은 더 많을 거 같습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본인 거짓말로 다른 사람 상처 입거나 마음 상하는 건 생각 하지도 않는 거 같고
상대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은 아예 없는 거 같습니다.
친구한테 솔직하게 얘기해서 고쳐지지 않으면 안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만날 때 마다 어떤 거짓말 할지 아니면 돌아서고 나니 거짓말이 확인 될 때 받을 스트레스와 마음 상하는 거
생각하면 차라리 안 만나고 건강 챙기는 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뭔가 상황을 나쁘게 만드는 거짓말이면
그것이 계속되면 안만나는게 좋구요
필요없는 작은 거짓말이러면
오래 된 친구이니 이야길 해보세요.
서로 이야기를 허며 거짓멀을 하는걸 알고 잇다는걸 알려주세요
친구로 인혀. 마음이. 상하고 있다면
그사람은. 이미.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란. 의지가되고. 마음이. 편해야하며
내고민을. 상의할수 있어야 친구입니다
어느 한가지라도. 해당안되면 손절하세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참으로 난처하시죠 저도 그런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민고민 끝에 손절하게 되었습니다 대처하지도 못한 거짓말로 인해서요 친구 이해하려는 노력했는데 결국 안되네요 큰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손절하게 되었네요 제3자가 개입되었다면 손절하시는게 나중에 후회없을것 같아요
자꾸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어떤 거짓말인지 알 수 없으나 이해할 만한 것인데 상처를 받는 다면 저라면 손절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만약 친구가 거짓말하는데 그것을 이해조차 할 수 없는데 거짓말 한다면 그건 정말 싫을 듯 합니다. 어릴 때 부터 말고 지금 상황에서 친구가 거짓말 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지 혹은 그저 손절해도 괜찮을지 생각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거짓말은 거짓말 이고 친구는 친구입니다. 손절이 답이 아닌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아~ 오래된 친구라는 말이 걸리기는 합니다만 친구가 계속 거짓말을 해서 힘드시면 잠시 시간을 두시고 손절을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분명 질문자님께만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거짓말을 느낄테구요!
오래된 친구여도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진정한 친구 1~2명만 있으면 인생사는데 문제가 없더라구요!
굳이 모든 친구들 다 같이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무쪼록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의 거짓말은
굉장히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죠
이미 어릴때 작은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그 행동이 나아지지 않는 것을 보면
본인을 위해 손절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대신 왜 그랬는지 알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손절을 당하게 되면
거짓말 했던 친구는 님에 대해
또 어떤 거짓말과 좋지 않은 말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지 모르니까요
오래친구가 거짓말을 너무나 자주 한다면 그 친구가 무슨말을 해도 믿을수가 없어서 믿어야할지? 스트레스가 쌓일것같네요 제 같으면 멀리 할것같네요~
손절이 답입니다. 뭐하고 거짓말 하는 친구랑 만나세요?
친구분한테 진지하게 이야기 하세요
그동안 너가 거짓말하는거 들어주긴 했는데 이제 두번다시 나한테 거짓말을 할경우 인연을 끊자고 말이죠,
거짓말도 습관입니다. 그러니 그냥 친구가 이야기하는건 그냥 반 이상 뻥이나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고
만나세요,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는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본문에 답이 있습니다
어릴때 작은 거짓말들이 커서는 점점 규모가 커진다는건데요
진심어린 지적이나 조언으로 바뀔 사람이었다면 애초에 이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지적이나 조언을 받아들일 사람이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절이 맞긴 합니다만 칼같이 끊어서 원한을 사지 마시고 그냥
서서히 거리를 벌려나가도록 하세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친한 친구였고 그 친구가 잘되길 바라던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친구가 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였기를 간절히 바라다가 거짓말을 저에게 하고있다는 현장을 직접 보게 되었고 그 친구에게 그 거짓말을 잘못했다고 말해주길 바랬지만 끝까지 모르는 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손절해야겠다는 마음은 먹게 되었습니다.
연락을 끊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제가 왜 그러는지 정확히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십년정도가 지난 다음에 그 친구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다시 만났었지만 어렸을때 친하다고 생각한 만큼의 감정이 아니라 대면대면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 친구는 저를 전과 같이 대하고 있었지만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지금은 그 친구가 친한 친구라서 놓치고 싶지 않겠지만 피해를 입었었다면 그건 좋은 친구라고 하긴 어렵겠네요.
단호하게 결심하고 손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래된 친구가 거짓말을 너무자주한다고 하는대 구체적인 피해가 있는지요 .학교다닐때 친구와 사회친구는 분류가 다름니다.학교라는곳에서 공부하면서 자란친구는 오래된친구고 옛말처럼 죽마고우입니다.그런대 거짓말을 자주하면 거리를 두고 만나세요.거짓말로 인해 네가 피해를입은것이 없다면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친구란 다좋은친구만 있는것은 아님니다.술친구 ,쇼파같은친구,돈벌개해주는친구, 만나면싸움만하는친구 ,편안한친구,등 친구는 다양합니다.
친구에게 거짓발을 하는 것은 나쁜 것입니다. 그 거짓말이 선의든 악의든 절대 좋지 않습니다.
한번 속이면 또 속이고, 전에했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합니다. 오래된 친구일지라도 계속적으로 사귀기는 그렇습니다.
인간관계 제일 중요한게 신뢰인데, 아무래도 그 신뢰가 깨진 것 같습니다. 나이 먹을 수록 학생과는 다른 큰 일들이 생길텐데 그럴때마다 친구분을 의심할 것 같네요.
그런 친구는 무조건 차단 하시고 정리 하세요~ 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답이 없습니다. 그래야 잘 사는지 아는 인간들이니까요? 멀리하세요~나중에는 큰일 납니다~한주 행복하세요 ~^^😍
거짓말은 병적인 부분으로 이해를 할 수 없다면 신뢰는 이어갈 수 없어요 이해 또는 정리가 본인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거짓말은 고칠수 없어요ㅜㅜ
오래된 친구도 어차피 사회 생활하면서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거짓말을 일삼는 친구를 끝까지 참고 인내해 줄 자신이 있으면 상관없습니다만 그것이 아니라면 손절을 추천합니다. 손절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찾는 겁니다. 굳이 친구라는 이름에 끌려다닐 필요 없습니다.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손절이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 좋으면 추천 부탁해요
그게 나쁜의도가 없이 습관일수도 있겠으나
다큰 성인일 경우 그 거짓말이 신뢰도 주지 못하고 나쁜영향을 끼칠수가 있죠
저라면 얘기를 해보고 또다시 거짓말하면 점차 멀어질듯합니다
본인의 선택이라서 본인이 결정해야죠
다른것도 아닌 거짓말을 하는거라면 멀리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겁니다.
상습적인 거짓은 무서운 병입니다..
친구는 중요합니다 그래도 자기자신이 더 소중하지요
그 거짓말로 인해 스트레스나 감정이 상한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안본다는게 아니라 그 말을 질문자님이 무시하시면 됩니다
친구분의 거짓말이나 상황을 무시하고 계속 만남을 할 수 있다면 관계를 이어 나가면 되고 그 스트레스를 못 참는다면 안보는게 더 질문자님에게 좋을듯 합니다
구지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지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습니다. 거짓말하는 친구와는 절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진국일텐데 너무 자주 거짓말을 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현명한 선택하세요.
친구가 거짓말을 너무 자주 하면 진솔하게 대화를 한번 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친구분께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이야기도 해보고나서도 습관처럼 거짓말을 할때는 연락을 안하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친구끼리도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거짓말을 자주 하면 그런 신뢰나 믿음이 깨진다고 보기 때문에 친구로 지내기 어려울듯 합니다.
친구분이 무슨 거짓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상적인 거짓말은
모르겠지만 우정에 금이 가는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큰 거짓말로 인해서 친구분에게 배신감이나 실망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 관계는 지속되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사실을 이야기하시고 개선할 시간을 주세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다면 거리를 두고 당분간
자주 만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도 친구인데 당장 손절하기보다 기회를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 친구 분이 약간 허언증이 있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서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이미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온 습관적 거짓말은 성인이 되어 고치기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지만 그 친구 말은 대부분 흘려들어요.
혼자 스트레스 받는 다고 답이 없다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한 거기를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자주 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또 거짓말 하는 내용 중 내가 확실히 증거를 가지거나 확신이 있는 내용이 아니면
아니라고 정확히 집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오래된친구가 거짓말을 너무자주한다면 그만 손절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거짓말을하는분들은 그게 생활이라 고치기어렵습니다.그런분들때문에 다른분과 트러블도많이 생기구요.저라면 손절할것입니다.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믿을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할수 없는 사람을 굳이 곁에 둬야할까요?
손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사람인연 쉽게 버리고 쓰는거 아니라배웠습니다,
거짓말에도 정도가있지요, 어느순간
질문자님에게 어느정도 가하는
거짓말을하는 순간이온다면
그땐 손절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은 정신병입니다. 손절을 과감하게 권합니다. 그런 나쁜 친구는 곁에 둘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쪼록 판단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라도 손절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친구라함은 서로 마음 열어놓고 좋은일 힘든일 서로 위로하며 함께 마음주고 받고 사는게 친구인데 거짓말로 상처 받으며 소통하지 못할 친구는 서서히 멀리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