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상대하기 힘든분이 계십니다.
같은회사지만 다른 팀에 계시고 업무가 같이해야 하는 유형이라 연락이나 협의를 종종 합니다.
다만, 가끔 참견? 조언?이 너무 심합니다.
좋은 취지로 말씀 했으나, 꼭 그렇게 해야하는건지?
주관적인 해석으로 나올 때가 있고
상대 상황 고려안하고 무조건 이게 정답이다라는 뉘앙스로 과하게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폭언식으로는 절대 안하시구요.
과거에 도움받을때도 몇번 있고 서로 좋게 지내고 싶고
괜히 제 언성이 높아질까봐 들어주려고 합니다만..
점점 심해집니다.
최근엔 제가 요청한건 계속 요청드려도 회신 지연되서 애가 타는데 ㅠㅠ..
이런 경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른팀원이라 직접적으로 지적하기 어렵긴 할것같습니다.
업무협력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상대의 의견을 너무 내세운다거나, 자신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 상대를 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로 이견이 있을때에는 그 의견들을 취합하여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파트너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둘의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 분에게 업무적인 조언을 구하는건 어떨까요?
그런 상황이라면 솔직히 어쩔수가 없습니다.
상대방이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똑같이 대하거나
어차피 다른 팀이고 직급이 비슷하다면 그냥 저희 팀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이런 식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냥 참견같은 말들을 끊어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든 그런 사람있습니다.
업무를 말 노만 하고
본인이 불리하면 미꾸라지 빠지듯이 빠져나가고
남 핑개되고. 그런 유형의 사람인듯 합니다.
업무를 사적으로 해서 발생한 일인듯 하니
업무를 회사의 시스템으로 하시면 됩니다.
즉 관련 된 사람이 모두 알 수 있도록 회사의
메일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어떤 사안이 발생하면
업무를 말로 요청하지 마시고 공식적인
문서로 요청하시고
문서로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직장 동료중에서는 정말 다이렉트로 얘기를 하시는게 가장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 사람은 다이렉트로 얘기를 안하면 본인은 절대 몰라요.
다른 팀인 경우에는 작성자 님 께서 어느 정도 이해 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솔직히 회사 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을 볼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고 또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는 방법이 가장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