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살다 보면 말이나 행동이 무례한 사람을 종종 마주치게 되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그 자리에서 바로 말을 못 하고 집에 돌아와서 혼자 속앓이를 하거나, 나중에야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드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지 않나요? 그렇다고 매번 정면으로 맞서자니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망설여지기도 하고요.

정리하면 이런 게 궁금해요.

1.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2. 직장이나 학교처럼 계속 봐야 하는 사이에서 무례한 사람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3. 기분 나쁜 상황을 겪은 후 감정을 빠르게 회복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너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상황에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떤 일이 있을 때 저에게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면 재의견하고는 다른데요그 말만 하고 더 이상 말을 안 합니다 앞으로 만나도 그냥 지나갑니다 되도록이면 말을 섞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상대해 주지 않으면 화날일도 없더라고요

    혹시 화가 나면 그냥 혼자 스스로 맛있는것 먹고 털어 버립니다

  • 솔직하게 걍 얘기하는게 좋은거 같아여..저는 그냥 그런쪽이에여~말하기 싫으면 거리를 두는편 상대방이 눈치못채게~ㅋ아무튼 잘 해결 하셨음 좋겠네여~

  • 무례한 사람에겐 똑같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선에서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에요 무례한걸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똑같이 당해봐야 느끼더라구요

  • 학교나 직장에서 기분 나뿐 상황을 맞이하면 바로 감정을 드러 내지 말고 감정을 배제하고 단호하게 감정을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만, 지금 그 말씀은 무슨 뜻인지 혹은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될지 반대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물어보면 상대방이 자신이 한 말에 한번 더 생각 해 보게 될 것 입니다. 기분 나뿐 말을 들었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차가운 물이나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마시고 세수를 한다 던가 기분 좋은 음악을 들어 나의 기준을 강제로 좋은 쪽으로 유지 하려고 합니다.

  • 1.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받았을 때 그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바로 말이나 행동을 지적합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2. 직장이나 학교처럼 계속 봐야 하는 사이에서 무례한 사람을 어떻게 다루시나요?

    --> 가까이 하진 않고 거리를 둡니다

    3. 기분 나쁜 상황을 겪은 후 감정을 빠르게 회복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 전 드럼같은 악기 연주로 해소해요

  • 그 자리에서 바로 되받아치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이기 쉬워서, 저는 짧게 한 문장으로 선만 긋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건 좀 불편하네요", "그 얘기는 그만하죠" 정도면 충분하고, 상대가 계속하면 대답 대신 말을 멈추고 시선을 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례한 사람은 대개 반응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응수할수록 상황이 커집니다. 계속 봐야 하는 직장이나 학교 사이라면 사적인 대화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업무나 과제 이야기만 사무적으로 주고받는 게 제일 편합니다. 반복되거나 수위가 넘어가면 그때는 날짜와 발언 내용을 간단히 메모해두고, 상급자나 조교·교수에게 정식으로 알리시는 게 낫습니다. 감정 회복은 그 일을 혼자 곱씹지 말고 밖으로 한 번 꺼내는 게 빨라서, 믿을 만한 친구에게 말하거나 짧게 메모로 적고 산책이나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면 훨씬 정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는 대부분 지나고 나면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다음에 쓸 문장 하나만 미리 정해두는 정도로 마무리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