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억울하거나 무례한 일을 겪어도 금방 잊어버리고 할 일하나요?

질문 그대롭니다. 전 상대방 행동이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진 못해서(내면심리를 보게 되더라구요) 누가 저나 주변 사람을 만만히 대하면 아 똥 밟았네, 뭐 안 좋은일 있나보네. 이렇게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안 되구요, 순간 욱하면서 공격적이게 말이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나이도 먹어가는터라 미성숙한가 싶기도 한데, 보통 처음 보는 사람. 앞으로 안볼 사람이 틱틱대면 모른 척 넘어가 주시나요? 아님 할말은 하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무시 하는 게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음보는 사람이나 안 볼 사람이 틱틱 거려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욱하고 공격적으로 반응해 보면 결국 나만 손해를 보고 무엇보다 오래도록 감정이 남아 있어서 스트레스로 연결되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해서 무시하는 게 가장 좋은 반응 이였습니다.

  • 보통 억울하거나 무례한 일을 당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저는 개인적으로 한 동안 잊지 못하고

    억울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게 됩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것처럼 특별한 일이 있는 경우 그에 따라 멘탈이 흔들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그냥 무시하고 평소처럼 지내는 분들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성격에 따라 다를수 있는게 아무래도 좀 흔들리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그 순간엔 넘어가게 되지만 그 상황과 순간은 곱씹게 되는거 같아요

    처음엔 화를 막 냈던거 같은데 어느날 신동엽씨가 하신 말씀을 보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화를 내게 되면 그 상황과 나의 화가 상쇄되는거니 화를 낼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내가 뭐라고 하진 않지만 무례한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가는 편이긴 합니다

  • 저도 억울하거나 무례한일을 겪으면 그냥 안넘어가고요. 그자리에서 해결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다시 사과를 받아내는 편입니다.

  • 질문하신 억울하거나 무례한 일을 겪는다면 금방 잊어버리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는 개인적으로 다를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잊지 못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다음 날부터 털어내 버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