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이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상했어요

이럴 수 있나요??

냉장고에서 꺼내지도 않았는데

잘 먹게 썰어놓은 수박이 상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건가요??

냉장고에 있는데 수박이 상할 수 있나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장고는 세균 번식을 '억제'할 뿐 '차단'하지 못합니다

    ​냉장고 온도(보통 2~5°C)는 세균의 성장 속도를 늦출 뿐, 아예 죽이지는 못합니다. 저온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세균이나 곰팡이도 있습니다.

    ​여름철 냉장고 내부 온도 상승

    ​최근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여름철에는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거나 뜨거운 음식을 넣으면 내부 온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갑니다. 냉장고 안이 꽉 차 있어서 냉기 순환이 안 되어도 특정 칸의 온도가 높아져 수박이 상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한 팁

    상한 수박은 아깝더라도 전부 버리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랫부분은 멀쩡해 보여도 이미 수박 전체에 세균이나 독소가 퍼졌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탈이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론 썰어둔 수박은 되도록 2~3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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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런 경험 많았어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고 안상하는건 아니더라구요 냉장고를 너무 믿으면 안되요 아마 더워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요

  • 수박 손질할 때 칼이나 도마 알콜로 한번 소독해주고 손질해서 담는 용기도 소독해 주셔야 돼요!

    밀폐 잘 해주시고 냉장고도 주기적으로 청소나 알콜 소독 한번 해주셔야 음식이 안 상하고 오래 가요!

  • 자른 수박은 냉장 보관하더라도

    가능하면 빨리 먹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2~3일 안에 먹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다만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고 해도

    처음 자를 때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거나,

    실온에 오래 두었다가 넣었다면

    더 빨리 상할 수 있어요.

  • 수박은 워낙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서 깎아둔 채로 보관 기간이 너무 길거나하면 미생물이 번식해서 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ㅠㅠ 오래보관해야하면 자르지 않거나 빠르게 먹는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