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서 잡은 송사리로도 매운탕이 가능한가요...?

보통은 회를 치고 남은 광어나 우럭 같은걸로 매운탕을 끓이잖아요?

그런데 계곡에 가서 송사리를 잡으면 어른들이 매운탕 끓여먹어도 되겠다고 농담인지 진심인지 말하곤 하는데요

송사리로도 매운탕을 끓일 수 있나요..?

그런 음식도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천사랑입니다.

      맑은 물에 사는 민물고기의 어린새끼를 송사리라 합니다.

      어탕.어죽.철렵국이라 해서 얼큰하게 끓여드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물고기 잡는곳이 더럽지 않아야 겠죠.

    •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송사리는 크기가 정말 너무 작지요 끓일것도 먹을것도 없는것이 바로 송사리입니다 뼈가 있어야 국물이 구수하고 맛을 내는데 맛을 낼 뼈가 없어요 멸치보다 작으니까요 어르신들이 그냥 장난으로 한 말씀인것 같네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송사리가 제가 아는 손톱만한 송사리라면 그건 먹을게 없을듯하고 쓴맛이 강할.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