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경우에 외출에 대한 공포감으로 인해서 너무 힘들 것으로 생각이 들어요. 일단 외출후에 엄청난 공포와 후유증 발작 같은것이 나지 않을까라는 공포와 걱정에 휩싸여서 외출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죠. 그렇기에 먼저 외출에 대한 공포감을 줄이고 외출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무섭지 않다라는 것을 뇌에 인식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일단 집에서 창문을 열고 바깥공기를 마시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창문을 열어놓고 바깥과 내부를 연결시켜서 내가 외부에 나갔다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바깥공기에 적응을 해보세요. 적응이된다면 조금씩 외부로 나가는 것을 연습하셔야 해요. 일단 너무 먼 곳보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장소를 정해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편의점도 좋고 놀이터도 좋구요. 너무 힘들다면 1층까지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셔도 돼요! 사람이 너무 많은 곳은 더 불안이 심해질 수도 있으니 사람없는 곳으로 가거나 아니면 사람이 많이 없는 시간대를 노리시는 게 특히 좋구요. 일단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시고 조금씩 차근차근 노력해보셔요! 외부로 나가실때 약을 꼭 챙겨가시고 밖에서 햇빛도 맞으면서 조금씩 산책겸 움직여보세요. 적응이 많이 된다면 호전되실거에요. 너무 힘드시면 전문의 상담과 진료를 빨리 받아보시구요! 곧 괜찮아질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