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였고, 분에 맞지않은 성공을 이루었다고 객관적으로는 판단이 됩니다.
만족스러운 삶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위를 보면 올라갈 곳이 너무 많아서 허탈할때도 있습니다.
아래를 보면 만족스러운 삶인데, 항상 위만 보여서 불안하고.. 그렇지만 더 노력하긴 쉽지않고 참 심적으로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만족감을 느낄만한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위아래라고 표현해서 좀 안좋아보일수도 있다 생각은 들지만, 통상적인 지표로 이야기하기 편하게 표현하는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미 본인이 생각하기에 성공을 이룩하였다고 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나아가는데 생기는 불안감은 다음 성공의 원동력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큰 불안감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상담을 받으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자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비교하면 끝이 없고 비교하는 습관은 곧 나 자신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자꾸 위만 보게 되는 이유는 내면에 열등감, 수치심, 불안함이 많이 억눌려있어서 그렇습니다.
또다시 습관적으로 위를 보고있을 때 알아차리시고 한번이라도 아래를 보세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노력하면 몇달만에 새로운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으로는 열등감, 수치심, 불안함을 해소시켜주는 것입니다.
감정해소 명상 검색하셔서 잘 맞는 방법으로 적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심을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이든 군생활이든 초심의 마음을 되세겨 보신다면
아래를 보는 마음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심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시는 노력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열심히 달려오셨고 그에 걸맞는 성공을 거두셨는데요.
너무 위를 보기보다는 내 현재의 삶에서 즐거움을 찾고 행복감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로 보기보다는 내 주변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음으로써 이런 감정을 해소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쯤은 휴식을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아래를 굳이 보지 않더라도 제자리를 둘러보면서 지금 여기가 어딘지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까지 왔는지 체크하면서
조금 여유를 두는 방안을 해주시는것이 필요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정현 심리상담사입니다.
나라는 사람의 기질과 성향을 판단해보시고, 야망이 높거나, 성취지향형일 경우 너무 높은 목표점으로 번아웃이 오거나 오히려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나만의 꼭지점(목표)를 정하신 후에 자신의 능력이 감당 할 수 있는 범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셔서 설정하시는게 우선입니다.
아래를 굳이 바라보면서 위안삼으며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위만을 바라보는 지금 현상황이 힘들고 불안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시정해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를 통해 설명해보겠습니다.
계단, 등산 모두 내 앞만 바라보고 가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힘들다고 그렇게 느끼지 못했지만 뒤로 펼쳐진 수많은 계단, 산의 능선이 있습니다.
아래도 위도 바라보지 마시고 내앞만 보고 가시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내가 처음에 설정한 목표라는 틀 속에서 위도 아래도 아닌 앞만보고 가시길 추천드리고, 이마저도 힘들어 질때 뒤를 돌아보며 나자신을 위로해주고 고생했다고 다독여주시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은 늘 위를 향해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걸 이룰수록 스트레스도 함께 따라 오니, 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할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비전과 미션이 있으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위나 앞만 보며 달려가지요
내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상황이 된 후에
주변 사람들을 되돌아보고 살펴주세요
현재에 교만하지 않는삶 멋지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과거에 연연하는 것도 미래에 대하여 불안감을 갖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힘드시다면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