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상처가 아물지 않고 그 위에 굳은살이 생겼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오른쪽 엄지를 뜯는 습관이 있어 상처가 있는 상태로 오른쪽 엄지 지문방향 윗쪽이 베여서 응급실에서 꿰맸습니다. 그 과정에서 원래 있던 뜯은 상처는 약을 바르거나 다른 조치없이 폼같은걸로 덧대서 의료용 테이프로 엄지를 감은 상태로 지금 일주일 정도 지난 상태입니다. 꿰맨후에 꿰맨 상처보다 흉터쪽이 더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해서 소독 받을때 확인해보니 상처 위에 굳은살처럼 딱딱한 살이 올라와있고 안에는 여전히 빨간 상태로 선명하게 비쳐보였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없고 빨갛게 보이기만 하는 상태인데 어떤 이유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어떤 병원을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처 위가 딱딱하게 올라온 것은 반복된 압박이나 마찰, 테이프 자극으로 각질이 두꺼워진 굳은살일 수 있고, 피딱지가 말라 두꺼워진 경우도 있어요. 그 아래 빨갛게 보이는 것은 새살(육아조직)이나 가벼운 염증 반응일 수 있으며, 꿰맨 부위보다 원래 상처가 더 아픈 느낌도 주변 자극과 치유 과정에서 생길 수 있어요.

    다만 딱딱한 것을 억지로 뜯거나 깎지 마시고, 소독 후 습윤 밴드로 보호해 주세요. 통증 증가, 부종, 고름, 발열, 붉은 범위 확대가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현재는 외과나 정형외과, 피부과에서 상처 치유 상태와 굳은살 여부를 확인받으시면 좋아요.

    굳은살 아래가 빨갛더라도 통증이 없고 크기가 줄고 있다면 치유 과정일 가능성이 크지만, 일주일 이상 회복이 더디면 상처를 직접 보는 진료가 안전해요. 손을 깨물거나 뜯는 습관은 재발을 막기 위해 의식적으로 줄이시고, 테이프를 너무 세게 감지 않도록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