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신경과·신경외과

후덕한개미새50
후덕한개미새50

공황장애,심장 뇌 조임현상 혈관

성별
여성
나이대
43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가족과 사소한걸로 다투다 숨이 안 쉬어 지고 심장부터 머리 혈관이 조여졌대 터질거 같은 공포를 느끼며 손 발.목이 마비가 와서 응급실을 갔지만 몇 시간후 상태 호전 되어 집에 왔습니다.정신의학과를 의뢰해보라고 하는데 혹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다고 갑자기 몸에 마비가 오기도 하나요? 불에 구워지는 오징어 마냥 입술은 돌아가서 마비가 와서 한참 말을 못하고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어요.병원선 이상없다 했는데 전 꾀병이 아니었거든요 무서워 그 몇시간 동안 목이 꺾인채로 닭 똥 같은 눈물만 흘렸는데 정신과만이 답인건가요? 진짜로 심장과 뇌에 문제가 있었던거였으면 어쩌죠? 잘 기억은 안나는데 맥이 안잡힌다며 여로 시도끝에 발등에서 동맥에서 피 채취하는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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