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내과

조그만슴새9
조그만슴새9

급성신부전 개선여부와 관련하여 문의드려요

성별
남성
나이대
78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

수술후 발생된 급성신부전과 관련, 수술후 아직 자연 배뇨가 되지 않고 있고 소변줄을 통한 하루 동안의 자연 배뇨량이 하루 약 280ml 수준인 경우에 투석을 중단한 후 이뇨제를 복용하면서 하루 소변량이 980ml까지 증가되고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3.3에서 4.3으로 증가하였다면 이는 신장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술 후 자연 배뇨가 되지 않고 소변줄을 통한 배뇨량이 하루 280ml였다가 이뇨제를 복용 후 하루 소변량이 980ml로 증가한 경우, 이는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의 일부 회복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소변량이 증가하는 것은 신장이 다시 활동적으로 물과 전해질을 필터링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가 3.3에서 4.3으로 증가했다면, 이는 여전히 신장 기능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크레아티닌은 신장에서 필터링되어 배출되는 대사 산물로, 혈중 크레아티닌 수치의 증가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신장이 소변을 통해 크레아티닌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평가한뒤 투석을 중단 했다면 우선 잘 모니터링하면서 경과를 봐야 하겠습니다. 크레아티닌이 투석중단 조기에 약간 상승하다가 점차 회복추세로 가게 된다면 투석 중단을 유지할수 있을 것입니다. 소변량뿐만 아니라 크레아티닌 수치, 전해질 균형, 전반적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이뇨제 사용 후 소변량은 늘었으나 크레아틴 수치가 3.3에서 4.3으로 증가하였다면 신장 기능 악화가 생각됩니다.

    신기능이 회복시 크레아틴 수치가 낮아지며 이뇨제 없이도 정상적 소변량을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