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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즉흥적인하이에나
보이스피싱 잘 피하는 방법은 뭔가요?
점점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보이스피싱 방법이 다양해지고, 요즘은 목소리까지 복제를 하던데.. 어떻게 사전 차단하는 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직까지는 수법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이스피싱에 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앱 중에서 보이스피싱 감지하는 앱도 있으니 그런걸 활용하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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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최근의 보이스피싱은 단순히 어눌한 말투로 사기 치던 과거와 달리, AI 기술을 동원해 가족의 목소리까지 완벽히 복제하는 '딥보이스(Deep Voice)' 수법으로 진화했습니다. 기술이 정교해질수록 방어 전략도 더욱 확실해져야 합니다.
기술적인 사전 차단 방법과 실질적인 대응 수칙을 핵심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 1. 기술적 사전 차단 (보안 강화)
*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 본인 명의의 대출, 카드 발급 등 신규 여신 거래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제도입니다. 금융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사기범이 내 명의로 몰래 대출을 받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보안 설정**:
*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차단**: 설정에서 반드시 활성화하세요. (악성 앱을 통해 전화번호를 가로채는 수법 방지)
* **모바일 백신 활용**: '알약M', 'V3' 등 백신 앱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검사하세요.
* **AI 피싱 탐지 서비스 이용**: 최근 통신사(SKT, KT, LG U+)들은 통화 중 AI가 보이스피싱 패턴을 분석해 경고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기능을 활성화했는지 확인하세요.
### 2. '목소리 복제' 대응을 위한 심리적·행동 수칙
AI가 내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나 지금 사고가 났어", "급히 돈이 필요해"라고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 두기'**입니다.
* **가족 간 '코드워드(암호)' 설정**: 가족들끼리만 아는 단어나 질문을 정해두세요. 가족을 사칭한 전화를 받았을 때 "지난번에 우리 같이 먹은 게 뭐였지?" 혹은 미리 정한 암호를 물어보면 됩니다.
* **무조건 전화를 끊고 다시 확인**: 상대가 아무리 긴박하게 굴어도, 일단 전화를 끊으세요. 그리고 **사전에 저장된 가족의 진짜 번호**로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범은 통화를 끊지 못하게 계속 압박하지만, 단호하게 끊는 것이 가장 큰 방어입니다.
* **공적인 기관은 송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 어떤 공공기관도 전화로 돈을 요구하거나 특정 계좌로 송금을 시키지 않습니다. 이런 연락을 받으면 무조건 보이스피싱으로 간주하세요.
### 3. 혹시라도 피해를 입었다면? (즉각 조치)
이미 송금을 했거나 정보를 제공했다면 **'골든타임'**을 지켜야 합니다.
1. **즉시 계좌 지급정지**: 본인 계좌의 금융회사 고객센터나 경찰청(112), 금융감독원(1332)에 연락하여 계좌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
2. **개인정보 노출 등록**: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에 등록하여 추가적인 금융 피해를 방지하세요.
3. **앱 삭제 및 비밀번호 변경**: 혹시 악성 앱을 설치했다면 휴대폰을 초기화하고, 금융사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야 합니다.
### 사회복지사의 한마디
사기범들은 질문자님의 **'불안감'과 '당황함'**을 먹고 자랍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가족과 똑같아서, 혹은 상대방이 나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가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할 순간"**입니다.
기술은 우리가 따라잡기 어렵지만, **"모르는 번호는 의심하고, 가족이라도 돈 얘기가 나오면 일단 끊고 직접 다시 건다"**는 습관은 기술보다 강합니다. 오늘 가족분들과 대화하시면서 간단한 암호 하나 정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든든해지실 거예요.
큰 돈을 요구하면 무조건 의심하고 링크 오는 건 안 누르고 문제가 잇을 시 폰 이외에 다른 방법으로 확인 해버ㅏ야 할 겁니다 핸드폰 해킹 당하면 수사기관처럼 사기 칠 수 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