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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한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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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팀 회식 비용을 제 카드로 먼저 계산하는 게 맞나요?

우리 팀은 한 달에 한두 번씩 회식을 합니다.
그런데 회식비를 항상 제가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법인카드나 회식비 지원금으로 정산받고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가 계산하는 게 편해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정산이 제때 안 될 때가 많다는 겁니다.
예산 승인 절차 때문에 몇 주씩 걸릴 때도 있고, 가끔은 아예 빠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러다 보니 몇십만 원씩 제 카드에 계속 묶여 있는 느낌이라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제부터 저는 안 할게요"라고 하면 괜히 치사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팀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다들 저한테 고맙다고 하긴 하지만, 계속 이렇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이 역할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생기고총명한강아지967

    잘생기고총명한강아지967

    회사에서 회식을 한다면 당연히 팀장이 법인카드를 쓴다거나 회비카드를 쓰는게 맞습니다. 물론 법인카드가 없을경우에는 여유가 되는사람이 긁기도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여유가 안되는 형편이니 팀장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그런 관행(?)이 지속되니까, 그 팀에서 질문자님의 결제가 당연시된 것입니다.

    카드가 한도초과, 혹은 정지되었다는 식으로 의사표현을 해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나올지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