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낳은 정보다 기른정이 더 무섭다고 할까요??

옛날부터 나온말인데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무섭다고 말합니다.

왜 낳은 정보다 기른정이 더 무섭다고 말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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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른 정에는 수 많은 감정을 요구합니다. 좋은 감정을 가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좋지 않은 감정들은 서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을 나누게 되면서 서로 간에 더욱더 정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것이 쌓여가면서 말 그대로 절대 돌리거나 뗄 수 없는 정이라는 것이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은 낳은 정으로는 느끼거나 공감할 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듭니다.

  •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무서울 수 있고 끈끈한 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낳는 것은 낳기만 하면 되는데, 아이를 기르면서 속상함, 행복, 기쁨, 슬픔

    희노애락을 같이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그 과정에서 애착이 생기고 깊은 정이 듭니다.

    그래서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무섭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크다는 의미로 길러 준 정이 낳은 정보다 크고 소중하다라는 의미인데요. 사실 낳은 정이나 기른 정은 모두 그만한 무게가 있기에 생겨난 말로 양쪽 모두 중요하기는 합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기른 정이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깊어지고 강해지기 때문인 것이고요. 그래서 낳은 정 혈연보다도 어쩌면 기른 정이 더 강력한 유대감을 가져서 무섭다는 의미로 전승된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낳응 정보다 기른 정이 더 무섭 다고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기를 낳는 것보다 기르는 시간이 더 오래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기를 낳은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아서 기르는 것은 더 힘들기 때문에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무섭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낳은정보다는 기른정이 더 무섭냐면 아기때부터 사랑으로 키웠으니 내자식이아니더라도 눈이 가는것이겠죠. 동물도 본인이 낳은것은아니지만 사랑으로 키워서 동물이 죽게되면 상실감이 어마어마하자나요.

  • 시간에 따른 상대적인 말이죠. 자식을 낳고서 버린 부모 보다는 자신이 낳진 않았어도 자신의 자식 처럼 기른 정이 훨씬 길기 때문이죠.

  • 배아파 낳은 정과 기름 정이 무게가 다르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추억이 많은 기른 정이 더 무섭다고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낳은건 한순간이지만 사실 기른거는 매 순간 매 시간마다 아이와 함께 하게 되고, 그 아이와 정서적 유대감이 더 강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