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꼭 다 맞춰줘야하는걸까요?

요즘 인간관계에서 점점 지치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저도 노력은 하는 편이에요 친구가 힘들어하면 듣고 회사에서도 눈치 안주려고 배려하고요

가족한테도 할 수 있는 만큼 챙기려해요

근데 이상하게 제가 힘들다고 말하면 돌아오는 것은 아 그래? 정도 반응이고요

연락안하면 왜 요즘 연락없냐 변했냐는 소리들어요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점점 왜 나만 맞춰야하지 내가 나쁜건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들은 관계안에서 살아야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 관계가 지치게 만들면 어떻게 해야할까ㅏ요?

이런건 다 맞춰줘야하는게 원래 그런건가요?

그저 제가 예민한걸까요?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살아가다 보면 질문자님이 피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꼭 모든 사람들을 맞춰줄 필요는 없으며 가끔씩 상대방을 배려하여 맞춰주면서 살아가는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 그런 마음이 드는 건 전혀 예민한 게 아니고, 오히려 너무 오래 참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요.

    관계라는 건 서로 주고받는 게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한쪽만 계속 맞추다 보면 결국 지치게 되더라고요.

    나만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그건 이미 균형이 깨진 상태고, 그걸 계속 유지하려고 애쓰는 건 오히려 자신을 더 힘들게 만들어요.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나 자신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가끔은 거리를 두고, 나를 먼저 챙기는 연습도 필요하고, 그게 이기적인 게 아니라 건강한 선택일 때가 많아요.

  • 인간 관계의 경우 굳이 다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때는 거절도 해보고 남에게 의지도 해보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인간관계를 꼭 다 맞춰야하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춰주는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연락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나는 너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도 나한테 관심좀 가져달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좋은 지인을 옆에 두셨네요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힘들다고 했을때 옆에서 그래? 이렇게 반응을 하는것은 공감력이 부족하거나 상대방이 더 힘들거나 아니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 그런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인간관계 가 참 어렵지만 사회를 살아야 하기에 필요합니다.

    적당한 선을 지켜주는 관계가 가장 오래된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