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위의 글만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것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허나 주변에서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하였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가보셔도 좋습니다.

심리상담받는다고 환자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많은 사람들이 큰 어려움이 없어도 받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상담을 받는다고 환자인 것은 아닙니다만

질문 내용만 봤을때는

그냥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상태인 것 같고

상담까지는 필요치 안ㄹ은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잠들기까지 오래걸린다고 해서

진료나 심리적인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상담치료가 환자들만 받는 것은 아니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본인의 고민이나 그러한 감정들 때문에 잠을 못주무실 수도 있고 불면증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히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숙면을 취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지키고, 카페인을 줄이며, 침실을 어둡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면을 돕는 카모마일 등의 허브티를 마시는 것도 좋으며, 잠자기 전에 명상을 하거나, 걱정 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낮 동안 쌓인 감정을 해소한 후 편안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따로 낮잠을 자시거나 혹은 늦게 잠이 든 이후 일찍 일어나는 시간이 너무 짧아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일까요?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사실상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큰문제가 없이 가벼운 심리적불편감이 있고 이를 해결하고자 할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느껴지시면 심리상담을 받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혹은 심리적문제가 아니라면 수면치료센터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 &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스스로 생각했을 때 문제라고 여겨지지 않으면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자려고 누웠을 때 특정하게 드는 생각이 있는지 점검해보시고 원하는 일을 이루었을 때의 장면을 상상하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잠드시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여 원하는 일을 이루실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호흡에만 집중해보셔도 좋습니다. 코로 들어온 숨이 목, 폐, 단전에 머물렀다가 다시 올라가서 빠져나가는 모습을 이미지로 그려보시면 다른 생각이 끼어들 틈이 거의 없어 마음이 차분해지며 잠이 빨리 드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