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배우자와는 여행코드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저는 코드가 맞는 친구와 가는 편입니다. 여행은 배우자보다 코드가 맞는 사람하고 가는 게 편하지 않나요?

저는 누구랑 가는 것이 어디를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코드가 안 맞는 사람들하고 여행을 가보니 불편하기도 하고 끌려다녀야 하고 내가 누리지 못하다 보니 그것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더라구요. 그래서 모임에서 가자고 해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누구랑 가는 게 중요요소가 되는지 어디로 가는 것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배우자와 여행 코드 맞지 않지만 그냥 맞춰주는 편입니다. 일정이나 여행 코스, 숙박, 음식 계획 짜는 자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배우자는 좋아한다기 보다 제가 하지 않으니 본인 알아서 잘 하는 편이며 저는 운전하고 그냥 따라 간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같이 여행가면 심적으로 편해지기도 합니다. 물론 친구들과 가는 것도 좋은데 이해타산 들어가면 심적으로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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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동의합니다 여행은 다른것과 달라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무척 길기에 맘에 맞는사람과 가는것이 필수입니다. 부부나 가족도 그부분에 에외가 없지요

  • 결혼을 하신 상황이라면

    아무리 배우자와 여행 코드가 다르다고 해도

    다른 사람과 가는 것은 저는 결사코 반대합니다.

    그게 혹시라도 이성이라면

    큰 사고구요.

  • 요즘 웹 검색 해보면 여행 취향 알아보기 체크리스트 있을텐데 배우자랑 해보세요. 

    또 새로운 공통점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친구와 추억 쌓는 것보다 배우자와 추억 쌓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친구와도 해보시구요. 

  • 여행은 친구랑 가는 것이

    가장 편해요 그것도 맘에

    맞는 친구하고 같이 가는

    것이 편하죠 친구하고 가면 대화의 주제가 비슷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데 가족끼리 가면 챙겨야 되고 또 챙겨야 되고 또 챙겨야 되니 불편합니다 여행이 아니고 가정생활에 연속인것 같아서 친구하고 가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 여행이라는게 사실 참 어려운게 마음이 맞아야 즐거운 법이라서 배우자라 하더라도 성격이나 취향이 다르면 오히려 집보다 더 피곤한 일이 생기기도 하답니다. 저같은경우도 가고싶은곳보다는 같이가는 사람이 누구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라 억지로 맞춰주다보면 병이 날수도있으니 마음편한 친구랑 다녀오시는게 정신건강에도 훨씬 이로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여행을 가는것은 안가느니만 못하니 본인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제일입니다.

  • 여행은 코드가 맞는 사람과 가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배우자라도 코드가 맞지 않으면 여행이 즐겁지 않고 여행가서 싸우고 기분 상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그래서 차라리 마음에 맞는 친구랑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