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월에 부부동반 6명이 동남아 여행을 가자고 남편이 제안을 하네요. 부부끼리 여행가는 게 행복할까요?

배우자는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가면 좋겠지만 저는 굳이 왜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온전히 여행을 즐겨야 하는데 사람들과 술 마시고 그런 모습을 보는 게 다툼의 씨앗이 되는 거 같아서 가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가기 싫다고 해야 하는데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 불편하고 가기 싫다면 남편분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에게 그 자리가 영 불편할 것 같고, 여행을 가서도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마음 편히 쉬지 못할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부부동반을 가는 것은 물론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임의 계획과

    모임의 모습 입니다.

    모임에서 술을 마시고 그 끝엔 다툼이 이라는 것이 벌어진다

    그러면 애초에 부부동반을 참석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부부동반을 함께 여행을 해야만이 인연의 끈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 부부동반으로 가급적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간다면 남자. 여자 따라 가는것이 좋아요. 여자들이 서로 맘에 안맞으면 애매한 여행이 됩니다

  • 부부 동반 이라고 하니 사실 안가는 것도좀 그렇겠어요. 하지만 정 내키지 않으면 안 가겠다고 하는 것도 용기 입니다. 굳이 마음에 안 내키는 곳에 가면 싸움만 날 것입니다. 여행 전에 남편과 솔직 하게 대화를 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부부들끼리 여행을 가게 되면아무래도 평생을 함꼐한 신랑과 단둘이 가는것보다 여러사람과 어울리며 관광을 하는게 더욱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함께해온 사람하고는 아무래도 새로운 즐거움을 찾기 어렵지만

    보다 여러사람이 모여서 여행을 가게되면 사람들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더할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