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모님 댁 페인트칠 도와드리러 가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가기싫습니다. 좋은 핑계 없을까요?

이번주 평일에는 풀야근이 거의 확정된상태인데 아버지는 아들 노릇 하라며 이번 주말에 무조건 오라고 하십니다.

안 가면 원망하실게 뻔한데 피곤하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다음으로 미뤄도 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일 돕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하는 법이니 본인의 컨디션을 솔직히 말씀드리고 일정을 조정해 보세요.

    대신 사람을 부르거나 나중에 더 좋은 효도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드려 마음 상하지 않게 대처 하십시오.

  • 변명을 하다보면 또 같은 일의 반복이더라고요 아무리 가족 관계라지만 결국 한쪽은 원하는 일이 또 발생할 수 있어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부모님이 도움을 청하셨는데

    가서 해주고 오세요 자식보고픈 맘이 더 클거라고 봅니다

    몸은 힘들어도 갔다오시면 맘이 편하잖아요

    누구나 경험 있을듯요 힘들고 귀찮아서 핑계대고요

    저도 핑계대고 안간본 사람인데 가라고 하는것은 맘이 힘들더라구요

  • 귀찮아서 그러시는거라면 가세요 ㅋㅋㅋ 피곤하다고 하고 안가시면 부모님께서 더 미안해 하실거고

    그러면 나중에 괜히 더 찝찝하잖아요. 하루 가셔서 일하시고 큰소리 빵빵 치세요

  • 차라리 솔직하게 이야가하세요.

    이런 상황이라 너무 힘들어서 다음으로 미루자고요~

    근데 아버지 성격상 그게 안통할것 같으면 핑계를 대야겠죠? 회가 핑계가 제일 좋죠

  • 당근이나 일꾼 하루 도와줄 사람 구해서 해결하세요

    돈으로해결하는게 가장 쉽고 빠릅니다. 비용은 10~ 15면 될걸요 저도 자주써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해서 다른 핑계를 아무리 만들어도 부모님은 서운해하고 할거에요 솔직하게 얘기하고

    다른 부분에서 더 잘해드려야죠 몸이 피곤하고 그런데 어떻게 그게 되나요 아니면 늦게라도 가도 조금만 도와드리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