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걸리면 왜 돈이 많이 들어가나요?
안녕하세요 암이 걸리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왜 실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건가요 그러면 암보험을 많이 들어 놔야겠네요 맞나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제자리암인 0기암이 아닌이상 비용이 꽤 들어 갈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에서 비용이 많습니다.
암치료비지원 특약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에 걸리면 수술이나 치료비도 많이 들어가지만 지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산정특례자로 선정이되면 치료비는 얼아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급여 치료비는 본인부담금 100%입니다 물론 실비에서 보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보다 암에 걸리면 사회생활이 어려워집니다 경제 활동을 하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어 생활자금 회복자금등이 더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많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발병이 되면 치료부터 시작해서
수술이나 이런것들이 거의 비급여입니다.
물론 실손으로 청구가 되지만 만약 한도가
초과되면 사비가 지출되기 때문에 암보험을
가입하는 것 이구요.
현재는 암진단금 가입을 한사람당 2억까지
할 수 있으시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에서 대부분의 의료비를 보장하고
나라에서 산정특레로 95%의 [급여]치료비를 보장하지만
[비급여] 치료에 대해서는 실비에서 커버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당히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에 걸리면 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에 해당되어 급여 항목은 5%만 병원비를 내면 됩니다. 하지만 분명 비급여 치료비가 어마어마할 것이며 암이 발생하면 일도 하지 못하겠죠. 그러면 내 생활 수준에 맞는 월 고정지출 금액이 그대로 다 마이너스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돈이 많이 드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의학이 발달하여 표적치료.면역치료.중입자치료 등 비급여 고가의 암치료 비용으로 진단비와 치료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진단과 수술로 인한 수입상실, 병원 입통원관련된 교통비, 간병비 등 실손의료비만으로 치료비와 그에 따르는 비용을 전부 보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암이 걸리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왜 실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건가요
: 이는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으나,
우선, 실비는 건강보험을 기초로 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는 신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의료비가 많이 들게 되며, 이와 더불어 암에 대한 치료로 인하여 일을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손해등을 보전받기 위해 암보험을 가입하게 됩니다. 즉, 단순히 의료비만의 문제는 아니고, 간병 , 가득하지 못하는 소득등의 문제까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에 걸리게 되면 아무래도 직장생활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치료 기간동안 일을 못하게 되면, 생활비가 없어서 힘든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때 암진단비를 받아 치료비로도 쓸 수 있지만, 일정액 이상이면 치료 기간동안 암진단비를 받아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기에 암진단비를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 커뮤니티 지식 파트너사 시그널플래너입니다.
말씀주신대로 기본적인 의료비는 실손의료비 보험에서 보장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실손에서 보장받을 수 없는 신기술 의료비에 대한 부분도 필요하고, 암에 걸릴 경우 보통 입원치료를 많이 하면서 경제생활을 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경제적 대비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병원을 다닌다고 해도, 서울 대형 병원으로 다닐 경우 인근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교통비 및 거주비용 등도 발생하곤 합니다. 간병비도 필요하고요.
이러한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어느정도 이상 금액은 암보험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추천 드리고 있습니다.
영업전화가 없는 보험 앱, 시그널플래너에서 답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