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간갖기로 하고 연락해도 괜찮을까요

소개를 받아 동갑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됬습니다 만난지는 2주정도 됬고 저는 매일 여자친구를 데릴러가서 데려다주고 옷도 사주고 하며 제가 할수있는 만큼 최대한 잘해주며 크게 싸운적도 없지만 근 며칠동안 제가 먼저 질문하고 여자친구가 대답하는 연락만 반복되어

여자친구가 절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있던 참에 여자친구가 성격이 쫌 안맞는거 같다며 일주일 정도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그동안 잘못한건 반성하고 앞으로 발전해야할 부분을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주일뒤에 이별통보를 할까 불안한데 먼저 연락을 하는게 맞을까요? 만약 기다린다면 이별 통보가 왔을때 어떻게 해야 붙잡을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이 나오면 대게 헤어질 준비를 하자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헤어지게 될까바 불안하고 아쉽다면 먼저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직 함께한 시간이 길지 않으니 다시 잘 지내보고 싶다. 사실 이 시간동안 이별을 준비할 것 같아 불안해서 연락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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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붙잡고 싶다고 해서 붙잡혀주고 해결된 관계였다면, 사실 시간을 가지자는 말 전에 싸움으로 또는 말다툼으로 서로에게 갖고있는 기대와 불편함에 대해 말을 하고 나아지려는 노력을 상호간에 보였을 것입니다.

    다만, 지금 상태로는 어떤 것으로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거나, 마음이 식어 상대에게 더는 설레지 않아서 고민하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멀끔하게 멋있게 잘 차려입고 다시 연락해서 만나 이야기를 해보면서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상대방의 생각과 현재 감정 상태에 대해 묻고 고민해보며 소통하는 바가 있어야 한다 보여집니다.

    때에 따라 붙잡아도 된다는 대화로 이어질수도, 아무리 생각해도 안맞으니, 마음이 더 설레거나 뜨거워질 상황이 없으니 헤어지자 할 수도 있습니다.

    붙잡을 수 있는 방법은 매달리는 거지만, 이 또한 길게 가는 방법은 아니니 대화로 정말 마음이 식은건지 아닌지의 상태를 확인 후 마음이 여전하다면 매달리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게 맞다 보여집니다

  • 일단 약속된 날짜까지 기다려보세요

    그 전에 연락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싫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주일 기다려보시고

    이별 통보가 온다며 그냥 이별하시면 됩니다

    2주간 연인이었으면 딱히 추억도 많이 없어서

    헤어짐은 상대적으로 쉬울 겁니다

    떠난다는 사람 잡아봤자 모양빠지고

    상대방에게는 오히려 좋은 추억이 아닌 나쁜 추억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아닐 것 같고 잡을 수 있을 것 같겠지만 그냥 보내주시는 것이 나은 선택입니다

  • 시간을 서로 갖기로 하는 것에 합의를 보신 상황이라면

    연락을 먼저 취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럽게 하셔야 합니다.

    아주 그럴듯한 명분이 있지 않고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