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담보 대출과 생애최초 집담보 대출은 상환 방식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개념으로 일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사정상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3-4월 경 직장을 정식으로 구하게 되면 대출을 받을 예정입니다. 4대보험이 되고 근무한지 6개월이 지나야 대출이 되는 걸로 알고는 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토지를 가급적 빨리 처분하고 싶은데 쉽지는 않은 거 같아서요. 그래서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대출을 하려고 합니다. 각각 상환방식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담보대출의경우 감정평가를 실시를 해서 개인 소득 및 신용도에 따라서 일시상환이나 원리금상환 방식의 대출 상품이 있을 수 있고 생애최초대출의 경우 디딤돌 생애최초로 진행을 하게 될 경우 이전에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는 경우, 소득이 6000만원 이하, 그리고 대출 한도는 LTV 80% 적용(수도권 70%) 해서 2.4억이 한도가 되게 됩니다.
대출 기간은 10년 ~30년 거치 1년 가능하게 됩니다.
우선 은행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는 만기일시상환 대출이 대부분입니다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에 원금 전액 상환입니다
생애최초 주담대는 장기 분할상환이 대부분입니다
실거주 + 장기 상환 전제 대출입니다
프리랜서 상태에서는 주담대 조건이 나빠서
정식 취업 후 3~6개월 뒤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아파트를 급히 팔기보다 담보 활용을 잘해서 시간 벌기 전략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은행상담을 받아보고 대처른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 담보 대출과 생애최초 주택 담보 대출은 상환 구조와 소득 인정 기준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상환 방식의 차이입니다. 토지 담보 대출은 주로 만기일시상환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는 대출 기간 동안 매달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 시점에 원금 전액을 갚거나 기간을 연장하는 형태입니다. 반면 생애최초 주택 담보 대출은 가계 부채 관리 원칙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처음부터 나누어 갚는 분할상환이 원칙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구매자는 초기에 적게 내고 나중에 많이 내는 체증식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에 유리합니다.
직장 경력과 관련해서는 반드시 6개월을 채워야만 대출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직장에 입사하신 후 급여를 3회 이상 수령하면 이를 연간 소득으로 환산하여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정식 취업 전 프리랜서 기간에 대출이 필요하다면 신용카드 사용 내역이나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토대로 소득을 추정하는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토지 처분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토지 담보 대출의 높은 금리와 아파트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겹치는 구간의 자금 흐름을 미리 점검하셔야 합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토지는 아파트보다 매수자를 찾기 어려워 급매로 내놓더라도 시일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 매수 계약 전 토지의 매수 의향자가 확실히 있는지 확인하시고, 취업 후 3개월 급여 수령 시점에 맞춰 대출 승인 가능 여부를 주거래 은행에서 가심사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토지 담보 대출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의 상환 방식은 동일합니다. 다만 상품 특성에 따라 선택 가능한 옵션이 다릅니다.
두 대출 모두 원리금 균등상환, 원금 균등상환, 만기일시상환 방식을 지원하여 비슷하다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