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극단적인 생각만 하는 친구를 어떻게 말릴지 난감합니다.

6년전부터 알고지낸 게임친구가 있습니다. 어릴때는 몰랐는데 제가 중학교에 오르면서 그 친구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이 놀았을때는 항상 밝고 저를 잘 대해주어서 그당시 친구의 속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몇년후에는 결국 극단적시도를 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거의 3년까지 잘 재활치료를 받고있다가 어느새 또 우을증이 재발했는지 이번에는 날짜를 잡고 계속 살아보다가 사는게 아니다 싶으면 이번에는 진짜로 죽으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3년동안 친구를위해 줄수있는 도움은 다 줘본거 같은데 이제는 진짜 돌이킬수없을것만 같아서 꼭 멀리사는 게임친구를 위해 해볼수있는 저만의 최선을 다 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병원에서 재활치료 받고 있을텐데 어떻게하면 친구의 마음을 되돌릴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친구분이 많이 힘들어 보여서 걱정이 크시겠어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병원에 꼭 알려주세요.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옆에 있어주는 것도 큰 힘이 됩니다.

    전문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힘내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너무 안타깝지만 질문자님 할수 있는게 한계 있습니다. 대화 하면서 잘 들어주고 공감 해주는게 최선 같습니다. 친구에게 너가 극단적인 선택하면 부모님 비롯해 가족 그리고 나까지 그 슬픔과 고통 어떻게 감당할수 있겠는가 생각 하도록 유도하는 것 정도는 할수 있습니다. 친구 부모님과 상담 해보는 것도 방법 입니다. 친구 생각 하는만큼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를 바랍니다.

  • 참 안타깝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친구에게는 비판이나 조언보다는 고통에 대해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혼자 해결하려하기보다 주치의나 가족에게 상황을 알려 전문적인 보살핌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 쉽지 않은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우선적으로 병원 치료도 받고 계시는 상황인것 같은데 좋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