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신 분들은 어떤 계기로 결혼을 결심하셨나요?!

내년이면 30살 되는데 이제 주변에서 친구들이 결혼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는 결혼생각이 크게 없었는데 주변에서 하나둘씩 가니까 생각이 많아 지더라구요ㅠㅠ

근데 또 결혼을 하기 위해 누군가를 만나긴 싫고 정말 잘 맞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결혼 하신 분들은 결혼을 결심하시게 된 계기가 뭔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처음엔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생각 까지는 없었는데

    만나오면서 이렇게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내 행복만을 바라는 사람이구나, 엉덩이가 참 가볍다 (뭐 필요하다고 하면 바로 바로 일어나서 챙겨와주는) 그런걸 느끼다보니 아 이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내 결혼생활이 편하고 재밌겠다 싶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

    작성자님도 지금은 예전의 저처럼 잘 모르실 수 있으시겠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지 않을까요?!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기존 연애때도 위기가 있었는데 저의 손을 계속.놓지 않고 잡아주는 모습을 보고 결심했습니다. 사람 자체에서 오는 감동과 따뜻함이 좋았습니다

  • 저는 남편과 결혼을 할 때에

    남편에게서 어떤 설명하기 힘든 확신을

    받았기 때문에 그런 남편을 신뢰하게 되어서

    결혼을 결정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연애를 하면서 데이트를 끝내고 각자 집으로 가잖아요 이때 헤어지기 싫다는 마음이 들때 이때가 바로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사람과 데이트 끝나고 헤어질때 너무 아쉬운데 헤어지지 않고 같은 집에 들어가서 같은 반찬 밥 먹으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이런 마음이 들면 바로 결혼 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 인생을 살면서 앞으로도 수 많은 시련이 찾아올 텐데 이 사람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 내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보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저도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의 남편을 만나고서 생각이 점점 바뀌었던 것 같아요. 

    남편의 무던함, 성실함, 책임감 등이 좋아서 평생 함께해도 되겠다 싶었고, 같이 있으면 편안하고 행복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굵직굵직한 생각의 결과 가치관이 잘 맞는 것도 한 몫을 했구요. 

    누구든 다 제 짝이 있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아직 작성자님의 진짜 짝을 못 만났기에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처럼 진짜 짝을 만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기실거에요. 

  •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크면

    결혼을 하드라구요.

    결혼은 정말 리얼 현실이라서요...

    친구들 결혼한다고 맘 급해져서 하진마세요ㅠㅠ

  • 저도 29살에 만나서른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까지 육개월 정도 사귄것같네요 저는 일단 만나고 헤어지는게 너무 힘들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것같아요

  • 그냥 이사람이라면 평생 같이 살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사랑해도 그런 생각이 안들수도 있구요

    .연애와 결혼은 별개입니다. 정말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