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를 타면 문이 닫히자마자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정리하는 편이신가요?

혼자 타든 다른 사람과 같이 타든 벽면 거울을 보며 머리 모양이나 옷매무새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거울 보는 게 민망해서 층수 표시 화면이나 바닥, 혹은 스마트폰만 뚫어져라 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분은 보통 어디를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혼자 있을 때는 거울을 보며 머리나 옷매무새를 살짝 정리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탔을 때는 층수 표시 화면이나 스마트폰을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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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면 문이 닫히는 동안 거울을 한 번 보게 되는데, 꼭 매무새를 정리해야 한다기보다는 짧은 시간을 어색하지 않게 보내려는 습관에 가까운 것 같아요. 머리나 옷에 뭐가 묻었는지 확인하기도 좋고, 층수를 기다리면서 멍하니 있기보다 자연스럽게 시선 둘 곳이 생기니까요.

    다른 사람과 같이 탔을 때는 괜히 오래 들여다보면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버튼이나 층수 표시를 보는 편입니다. 거울이 있는 엘리베이터는 뒤쪽 상황을 살피거나 내릴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요. 사람마다 습관은 다르지만, 짧은 이동 시간에 옷차림을 점검하는 건 꽤 실용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 엘리베이터안에 거울이 있어서 그냥 자연스럽게 옷매무새나 머리를 한번씩 정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면 보통 스마트폰을 보면서 그냥 갈려는 층까지 기다리는 편인 것 같아요.

  • 저는 옷매우새를 정리하는 쪽인것 같습니다. 보통 스마트폰만 하루종일 보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보느라 이웃간에 인사를 해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적당히를 모르고 사용하는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 저는 타자마자 거울로 머리나 옷깃만 잠깐 확인하는 편이에요. 다만 다른 분이 같이 있으면 계속 보기는 조금 민망해서 층수 표시를 보거나 휴대폰을 봅니다. 내릴 층이 가까워지면 다시 한 번 가볍게 정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