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하실거면 굳이 양치 전이나 후에 가글을 사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글은 양치를 못할 때 임시로 사용해주시면 좋고, 양치를 하셨다면 굳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양치와는 아예 상관이 없어서 순서도 상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냄새나는 옷에다 섬유탈취제를 뿌리는 것은 빨래를 안하려고 하는 것인데, 굳이 빨래를 하려고 빨래통에 담아놓은 옷에 섬유탈취제를 뿌릴 필요가 없고, 반대로 빨래를 깨끗이 한 옷에다가 섬유탈취제를 뿌릴 이유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빨래만 깨끗이 하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죠.
가글액에는 멘톨과 알콜성분이 있기 때문에 사용 후 입이 건조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사용하실 경우 구강건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안하시는게 좋고, 만약 매일 사용해야한다면 알콜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덜 건조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