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 - 안좋은 관계 직장동료 퇴사 시 인사말

직장동료가 퇴사를 하는데요.

여기가 소수 인원으로 운영이되는 회사고 다 여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팀장님이 퇴사파티를 하자고 하십니다. 퇴사 파티 자체는 어려운일이 아닌데, 자꾸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자 하거나 당일에 한명씩 돌아가며 마지막인사할 말들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요.

좋은 관계 였으면 괜찮지만, 저와 다른 동료와도 불편한 관계였어서 이런 상황들이 부담이 되고 불편해집니다. 팀장님은 나름 직원 복지 같은 느낌으로 실행하시는 느낌이라 반대의견 내기도 어렵구요. 답답한 마음이라 글올려봅니다.

이럴때 어떻게 마인드컨트롤 할지, 또 마지막인사는 어떻게 전하는게 적당할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에서 퇴사자 발생시 마지막 날 퇴사자가 인사하고 다니거나 중요 직책 같은 경우 부서 회식 하는 경우는 있지만 파티 단어 붙이는 건 처음 들어보고 마음 담은 편지 쓰라는 건 도 넘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장 지시에 의한 것이고 다른 직원들 전부 하는 분위기라면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데 아주 간단하게 지금까지 수고 했고 앞으로 뭘 하든지 잘 되기를 바란다 식으로 짧게 해주는 것도 마음 부담 적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관계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좋게 끝맺음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억지로 좋은 말 해주라는 건 아니구

    그냥 통상적으로 하는 앞으로의 건승, 새로운 일에 대한 건투를 빌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작성자 님의 회사에서의 평가도 올라가고

    인격도 성숙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