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숙사 생활은 생각보다 작은 생활비가 계속 새어나가서 돈 모으기 어려운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편의점·배달·카페 소비부터 체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학생분들은 큰돈보다도 하루 5천원~1만원씩 반복되는 소비가 한 달 지나면 꽤 크게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화장지·세제·생수 같은 생활용품은 친구들과 묶음 구매하면 체감상 지출이 꽤 줄어드는 편입니다.
그리고 휴일 식비 부담이 크다면 배달 대신 간단한 냉동식품이나 대용량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아끼는 것보다 한 달 예산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돈 관리 고민을 시작한 시점부터 소비 습관은 충분히 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