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공상과학

채택률 높음

아들만 엄하게 하고 차갑게 대하고 딸 따뜻하게 살갑게 대하고 오냐오냐 키우면요?

딸이 최고 대세 라고 딸은 하고 싶은 거 다하게 하고 용돈 펑펑주고 외식 술 골프 외제차 카페 캠핑 글램핑 축제 전시 콘서트 뮤지컬 오페라 연극보러가고 워터파크 스키장 가고 대학 보내주고 이러는데 아들은 부모와 딸 연 끊고 차별했다가 후회할 눈물 흘리지 말아야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들은 깊은 불신과 애정 결핍 및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나중에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는 순간 부모와의 관계를 미련없이 정리하게 될 거 같네요

    딸의 경우는 주체성과 책임감이 결여 되구요 성인으로 자라도 경제적, 정신적으로 의존적인 성향이 계속 유지 될 거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0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네 정말 마음이 아프고 걱정되시죠ㅜㅜ

    정말 그렇게 키우면 안 돼요. 딸이라고 마냥 받아주고 아들이라고 차갑게 대하면 결국 어느 쪽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먼저 딸은 언제나 자기 마음대로 되고 받아주는 것만 배우게 돼요. 나중에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견디는 힘이 부족해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아들은 자기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마음속에 상처를 안고 살게 돼요. 부모님께서 차별한다고 느끼면 점점 마음이 멀어지고 결국 정말로 연이 끊어지게 될 수도 있답니다. 나중에 부모님께서 후회하시고 눈물 흘리신들 그때는 이미 늦어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아들 딸이 다르다고 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달라지면 안 돼요. 둘 다 소중한 내 자녀이고 각자 자기의 모습으로 사랑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딸에게는 마음을 키워주고 아들에게도 따뜻하게 다가가주세요. 하고 싶은 걸 다 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해하고 믿어주고 함께 있는 것이 진짜 사랑이에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시려면 지금부터 두 아이를 똑같이 귀하게 여겨주세요. 딸에게는 주는 것과 같은 마음을 아들에게도 나누어주시면, 두 아이가 언제나 부모님 곁에 함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서로도 의지하며 살아가게 된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 딸을 성별로 나눠 한쪽만 엄하게 대하고 다른족은 오냐오냐하면 자녀에게 큰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똑같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필요에 맞게 공정하고 일관되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차별이 반복되면 성인이 된 뒤 부모와 거리를 두는 원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들에게 엄격하고 딸에게만 따뜻하게 대하며 경제적, 정서적으로 차별을 한다면,

    아들이 부모에게 깊은 서운함과 거리감을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한 아이에게만 원하는 것을 모두 허용하는 방식은 형제 간의 갈등을 키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녀마다 성격과 필요가 다르더라도 사랑받고 존중을 받는다는 느낌만큼은 공평하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아들에게도 말뿐 아니라 관심, 칭찬, 시간, 지원으로 애정을 표현해 주세요.

    아이에게 필요한 건 부모에게 자신도 소중한 존재라는 확신임을 기억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아들은 엄하고 차갑게 대하면서 딸만 따뜻하고 살갑게 대하는 편애의 모습은 부모님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내 자식이라면 똑같이 따뜻하고 살갑게 대하고 보살펴야 하는 것이 부모님의 의무가 아닐까 싶어요. 딸은 원하는 거 다해주면서 오냐오냐 키우고 아들은 무슨 남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다면 아들이 너무 불쌍하고 가엽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이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질문자님의 질문을 보면서 새삼 느끼네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들과 딸을 지속적으로 차별하면 자녀 모두에게 상처가 남고 형제관계와 부모와의 신뢰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아들은 소외감, 분노를, 딸은 과도한 특권의식이나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후회 여부보다 지금부터 같은 기준과 존중을 대하고, 이미 상처가 있다면 변명보다 인정과 사과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