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텀블러 안쪽 냄새를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텀블러 세척은 매일 하는데도 입구 쪽에 퀴퀴한 냄새가 자꾸 나네요. 베이킹소다 말고 더 확실하게 냄새 잡을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공유 좀 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터블> 이라는 브랜드의 발포세정제 한번 사용해보세요~ 냄새 탈취는 물론 열탕소독의 효과까지 있다고 하고 젖병과 아기들 장난감 세척에 쓰일 정도로 그린 등급이라고 해요 ^ ^
저도 아직 써보지는 않았는데 요즘 핫딜로 가끔씩 떠서 살펴보니 좋은 것 같아서 다음에 한번 구매해보려고 해요!
검색창에 터블 발포세정제 검색해보시면 바로 공식 네이버스토어도 나오고 후기도 많으니 살펴보세요 :)
텀블러 안쪽과 입구에서 발생하는 퀴퀴한 냄새는 매일 물로만 씻어낼 때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미세하게 누적된 단백질 및 유지방 성분이 부패하면서 발생합니다. 이러한 유기물 찌꺼기는 스테인리스 표면의 미세한 틈새나 플라스틱 뚜껑 결합부에 흡착되어 일반적인 주방세제로는 세척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가장 확실한 화학적 제거 방법은 산소계 표백제인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것으로 뜨거운 물과 반응할 때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오염 물질을 강하게 산화시킵니다. 과탄산소다 한 스푼을 넣고 끓는 물을 부어두면 내부에 직접 솔질을 하지 않아도 미세한 기포들이 틈새에 박힌 때와 세균 분자까지 함께 박리해 줍니다.
식초를 사용해 보세요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섞어 텀블러에 담아서
30분~1시간 정도 두었다가 세척합니다.
식초 냄새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세요.
고무 패킹은 중성세제와 칫솔로 꼼꼼히 닦아 주고
뚜껑을 열어둔 채 완전히 말리면 되요
식초랑 과탄산소다 사용해보세요!
-식초 사용
* 물과 식초를 9:1 정도로 넣고
* 30분~1시간 담가두기
* 냄새가 심하면 하룻밤 둬도 괜찮아
* 이후 세제를 이용해 한 번 더 세척
-과탄산소다
*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 1큰술 넣기
* 30분~1시간 담가두기
* 깨끗이 헹구기
추천드려요!
베이킹소다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식초물이나 과탄산소다를 따뜻한 물에 풀어 1-2시간 담가두는 것입니다. 특히 고무패킹을 분리해서 칫솔로 닦아보세요. 세척 후에는 뚜껑을 닫지 말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킹 교체도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